집 어느 구석에 이런게 있군요.

태닝의 절정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스트로보를 너무 세게 터 뜨렸더니 환하게 나와서

다시 최대한 가리고 여러장 찍어 실 색상에 가장 가까운

색을 골라봤습니다.  장난 아니네요. ㅋㅋ

DSC_0004.jpg

 

 

줄은 꼬임줄이고 키캡이... 이게 이색 사출이란 건가요?

안은 검은색이고 그걸 두꺼운 흰색이 감싸고 있네요. 색깔은 정말 못 봐주겠어요.

원래 이런색이라고 해야 믿을듯...

DSC_0005.jpg

 

 

 

마침 ESC키를 뽑다가 다리가 부러졌었나봅니다. 키캡 뺄것도 없이 스위치가 보이네요. 키를 두드려보니 기계식은 아닌듯싶어

찾아 봤더니 역시나 맴브였군요. 젠장... ㅡㅡ;

여태 컴 주변기기는 엄청 만져봤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느끼는게 정작 키보드는 네츄럴만 고집하다가 소위 '축'이란 것이

들어간 스위치 타입의 기계식은 아론 알프스 유사 축만 두들겨 본거 같네요. 기계식 네츄럴은 멀기만 한걸까요... ㅠ.ㅠ

여전히 n52te와 기계식, 가능하면 인체공학으로 구하고 있습니다. Datahand를 구해보려고 ebay에 대기타고 있는데 씨가 말랐군요.

DSC_00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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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 2011-04-15 08:54
이 키보드 멤브라도 상당히 고급 키보드에 속하는 물건입니다. 세진키보드 키캡이 체리이색키캡보다 훨씬 더 두껍습니다. 정말 물건이죠.. 저도 키캡 뽑다가 부러진적이 있는데 안타깝군요~
호호아빠 2011-04-15 09:47
모양은 세진 후타바 1080하고 비스하게, 아니 아주 똑 같게 생겼네요,,, 쌍둥이 입니다. ^^  
호호아빠 2011-04-15 10:01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저도오래된 1080을 가지고 있지만, 태닝이 이렇게 진하게들지는 않았는데요, 1080하고1082하고는 키탑 재질이 틀려서 그런걸까요? 제 것은 태닝이 들어도 키탑에 골고루 살작 들어가 있는데 반해서, 사진은 키탑의 상부와 하부간에도 태닝 차이가 있네요. 1080은 키캡이 상아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싸구려 재질은 아닌것 같은데요...
우엉 2011-04-15 11:15
저도 같은 키보드가 있습니다. 같은 색상의 ㅋ
키보드좀^_^ 2011-04-15 16:44
혹시 이책상은 옥션인가?에서 7만원에 팔고 배송조립 2만원 하는 책상 아닌가요....?   제꺼랑 비슷한데 ㅋ
oyeh 2011-04-15 18:17
비사님 / 아. 그런가요? 키 감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오래되어서 뻑뻑해 졌나 봅니다. 호호아빠님 / 제가 관리를 잘 못했는가 봅니다. 저런 키보드와 진짜(?) 기계식이 왕창 있었는데 다 줘버리고 저런식으로만 남아서뤼... 그때 잘 관리하고 아껴서 오래도록 쓸걸 잘못했단 생각이 드네요. 우엉님 / 같은 색상의... ㅋㅋㅋ 그게 참 세월이란 녀석은 아티스트 같아요. 키보드좀님 / 아마도 맞을겁니다. 열댓개 산거 같은데... 회사에 몇개 놓고 집에 두개 놨던걸로 기억이... 싸고 좋더라구요. 튼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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