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금이 조금 생겨서 용산모험을 처음으로 떠나봤습니다
삼각형 모양의 건물에서 피씨기어를 찾아다니면서...
도착해서 이것저것 타건을 해보니 청축은 개인적으로 잘 안맞고..갈축은 조금 아쉽기도 하고..
적축은 텐키가 없고...해서 원래 가장 선호하던 흑축 리니어를 하나 업어왔습니다
200r 텐키 리니어 요넘 기존에 쓰던 마일스톤 리니어와 키압이 정말 크게 차이가 나네요 묵직합니다
저는 그냥 뭐 무식하게 타건하는 성격이라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아니고 참 괜찮은 느낌을 받았네요
텐키를 구입한 이유는 숫자키패드도 자주 쓰지만 마우스를 잡기 위한 오른손이 텐키부분에 자꾸 걸리는 바람에,,
따로 키패드를 하나 구입해서 아예 왼쪽으로 배치했습니다
삼성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인데..높낮이 조절대가 없고 키감이 많이 심심하네요...
아이락스 6170 정도의 키감을 기대했는데..너무 큰 기대였나봐요
사이버클린 증정용과 붉은 esc키캡은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넣어주셨습니다
일반배열에서 숫자키패드만 빠졌을 뿐인데 살짝 적응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방향키를 누른다는게 우 컨트롤 키를 자꾸 누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