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키보드도 어떻게 그리 우연인지 필연인지..작용하여 기가 막힌 타이밍에 작품이 되어 제 품에 있구요..
오늘은...
친구 녀석 삼실에 눈여겨 보던...말리기만 13년째라는 흑단 원목을 얻었네요..
두께도 가공하기 편하게 두껍지만.. 길이가... 정말 1cm 차이였음 서운할 만큼..길이가 딱 맞네요..^^;
![fr_410_size1024[1].jpg](/xe/images/30354/378/717/002/732bf94c8fdacd500bccf24f416e3a31.jpg)
뭐.. 골프퍼터의 일부가 되어 풀밭에서 공이나 때릴 운명이었던 녀석이지만...
이제 제 손아래서 편히 쉬게 되겠군요...
가공을 어이할지...찬찬히 생각해볼 문제군요.
(물론.. g86 아다지오( Named by 청비서신님)를 얼마전에 갖다 줬구요...
집에서 쓴다고 조용한 걸 하나 원하는데.. 이 친구가 리얼포스를 알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럴리가 없는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