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취미라고 해봐야 이거 하나뿐이라...;;
뭐 차에 들어가는 돈 + 의식주 아니면 거진 여기로 다 들어가는듯...ㅠ

렌즈는 좌로부터 이사벨, 오이, 만투, 유령, 16-35za 이고 바디는 a900이랑 오두막입니다.
사실 두개를 팔고 그냥 캐논 플래그쉽 하나로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알파마운트의 축복인 135.8za랑 유령때문에 못그러겠네요 ㅜ
오두막입니다. 확실히 a900이랑 비교하면 바디 만듦새는 조금 장난감틱...ㅠㅠ
a900입니다. 고질적인 칠벗겨짐을 제외하면 만듦새는 오두막과 비교불가.
환상적인 뷰파인더를 가지고 있지만 저광량 고자바디입니다.
풀프레임 주제에 iso 1600도 고민하고 올려아함 ㅜ
조작감이라던지 만듦새는 확실히 구백이의 우위입니다만
구백이는 저광량 고자에 미러쇽이 크고 AF 측거영역이 태평양같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사진기 본연의 임무라면 오두막이 한수위...-_-;;

후면과 세로그립을 보면 만듦새의 차이를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소니 세로그립이야 잘 만드는걸로 소문났지만 캐논의 세로그립은 저 비싼돈을 받고 팔아쳐먹는 주제에 후면 버튼이 저게 뭡니까...
짱깨산 짝퉁과 비교해도 뭐 딱히 낫다라고 할만한 부분이 없네요.
하다못해 조그버튼이라도 달아주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