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아들2녀석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시범님표 유창목팜레와 함께 받은 캐럿으로 다른 팜레들도 캐럿왁싱을 했습니다.
시범님 메뉴얼대로 사포로 갈아내고... 캐럿으로 3~5회정도 왁싱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가구용 왁스로 했는데... 번쩍번쩍 광은 잘 나는데...
이틀정도 사용하면 손에 닿는 부분이 광택이 지워지더군요.
일주일에 2~3회씩 새벽에 잉여력으로 왁싱작업을 했는데... 정신건강에는 좋은듯 싶지만.... 평생 그렇게 살수는 없으니...
캐럿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캐럿의 광택이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것이 나무와 일체감을 주는듯한 느낌이네요.
유창목은 무늬가 정말 예술이네요. 향도 은은하고... 이젠 주력으로...
팜레는 손이 많이가서인지.... 키보드보다 정이 더 많이 들지만... 너무 쌓여가니... 방출해야 할듯...
(한손에는 둘째를 안고... 한손으론 왁싱을.... 키매냐아빠의 멀티테스킹 ^^)
몬죠(풀사이즈), 몬죠(텐키리스), 흑단(텐키리스), 유창목(텐키리스) ,,,, 사진상태가 영~ (이틀작업한건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