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달간 주력으로 쓰고 있는 두 녀석 입니다.
A.87 - 변흑 55g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화이트 클릭 - 순정 청축
메인은 제가 직접 조립한 A.87이며 가끔 심심할때마다 마제스터치를 꺼내서 청축의 째각거림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제스터치는 가끔 쓰는거라 키캡도 그냥 순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구한 두꺼운 승화 키캡이 오면 끼워 줄려고 합니다. 필코 마제스터치와 레오폴드만 10대 정도 써봤는데 제 개인적인 만족도는 마제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레오폴드 FC시리즈의 스테빌구조나 착탈식 케이블은 정말 맘에 드는데 이상하게 마지막에는 마제에 손이 가더라구요..레오폴드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700R을 아직 못 만져봐서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