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뀨세이버 윈키하면 한국에서 커스텀으로 공동구매한 최초의 키보드란것을
알고 계신분들은 모두 알고있는 키보드입니다^^
이 키보드가 갈축에 최적화를 위해 만들어진 키보드이지만,
저는 구형청축에 스티커작업을 해서 이식했습니다.
(이청축을 그당시에 제가 초보시절이라 십몇점이라는 엄청 비싼 가격에 구입했다는--;).
그런데 이 키보드에 구형청축을 이식한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시끄럽지도 않으면서 청축의 클릭음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F 와 J에 돌기를 만들어 달았습니다.
컨트롤러는 1800윈키 멤브의 컨트롤러와 11800, 11900 의 컨트롤러 매트릭스가 동일해서
여기서 추출해서 많이들 만들었습니다^^
기판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이 FR4 기판의 딱딱함을 줄이려 공간을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저 부분 때문에 청축의 시끄러움을 줄여준것 같기도합니다.
그러나 기판을 하우징에 고정하려고 만든 간이 보강판으로 인해
양 사이드쪽과 위아래는 어쩔 수 없이 단단함과 함께 통울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