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을 뜯어보는 건 설레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제는 생산되지 않는 물품일 때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옛날 것이 좋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시대에는 지금의 명품들이 있지요.
그래도 옛 것에 향수를 느끼는 건 그 나름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크기도 그렇고 배열도 그렇고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소장을 위한 소장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기는 하지만, 기어이 들여놓고야 마는 건 애호가의 본능인가 봅니다.
여하튼... 좋네요.ㅎㅎㅎ
G80-2551 HAD / 1995년 10주차 생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