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에 있는 녀석이 Evoluent사의 Vertical Mouse 2입니다.
2008년도에 첫입사후 몇개월만에 생전 처음으로 팔저림 현상과 손목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 진료 대신 마우스 교체를 결심하고 구입했던 놈입니다.
몇 주 뒤 제 손목 증상은 귀신같이 사라졌고, 그 이후 저는 이 버티컬 마우스 신봉자가 되어버렸지요. ^^;
물론 병원 신세는 진 적도 없고, 그 후 통증이 재발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3년 사용하고 나니, "어라? 이거 고장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고딩나라를 몇개월간 수시로 들락날락 하다가 좋은 매물을 발견하여 덥썩 물었습니다.
좌측에 있는 Vertical Mouse 3 (Wireless모델)가 요번에 새로 들인 녀석입니다.
현재 버전 4까지 나와있지만, 현재 국내에선 구할수가 없어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입해야하거든요.
가격도 ㅎㄷㄷㄷ하죠잉. 아마 버전4가 12~13만원 돈 할겁니다.
저 버전3가 첨에 나왔을때 유선 모델이 약 10만원했었는데, 무선은 훨씬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음 좋은(?) 판매자분께서 새것 그대로 보관만 하다가 5.5점에 분양해서 낼름 구입했습니다.
이제 한 대 고장나도 걱정이 없겠습니다. ㅎㅎ
뒷태.
옆태.
옆태 2. 다리미 같이 생겼죠잉;;
요건 제 사무실 책상 샷입니다.
키보드는 FC200R이구요, 좌측은 숫자를 많이 쓰게 될거 같아 추가로 구입한 필코 키패드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키패드,,, 영~ 사용빈도가 적네요;; 이걸 다시 팔아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모니터 속 아기는 작년 7월에 태어난 제 아들입니다. 아빠 딴짓 하지말고 열심히 일하라고 감시하는거 같네요 ^^;;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