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로 만드는 포커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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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전투코알라라고합니다. 사진의 상태좋은 포커를 분양해주신 goo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적으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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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한 재료입니다. 전 여기 계신굇수회원님들처럼 크게 잘할줄아는게 없어서..

그동안 필요하다 생각해온 포커 파우치를 바느질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위와 같습니다.. 저게 전부입니다 ㅎㅎ

맨뒤에 보이는건 솜이 살짝 누벼져있는천입니다. 어머니가 예전에 천으로 뭔가 만드는걸 좋아하셔서 만들다가 남은 재료같았습니다.

앞에 나와있는천은 제가 중학생때 기술가정시간에 반바지 만드는 수업할때 남은 자투리 천입니다 바지모양에 맞게 재단되어있는걸

가위로 그냥 싹둑싹둑 잘라서썼습니다..

털실은.. 집에 있던겁니다..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니다


사이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네요 퇴근하고 바로 쓰려고 정신없이 만들다보니.. ㄷㄷ

완성된후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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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주머니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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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와 비교해보았습니다. 너무 딱맞는듯하네요 .. 바느질로 뭔가를 만들어보는건 중학교때 반바지만들어본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양해부탁드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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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를 넣어봤습니다. 딱맞게 들어가는군요 역시


이로써 저의 두시간동안의 작업물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ㅎㅎ

사진화질이 별로 좋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될것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발로 바느질한 흔적이

많이 보여서.. 실밥도 많이 튀어나와있고 그렇네요.. 그래도 막쓰기엔 딱 좋은것같습니다. 재료비는..

집에서 조달한걸 재외하면 0원이군요 ㅎㅎ 만들어보니 그런데로 쓸만하기도하고 애착도가서 마음에 듭니다 저는

다음엔 저 파우치의 실밥을 다 뜯어내고 재봉틀로 박아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생각만으로 끝날것도 같지만.....ㅎㅎ


ps.두서도없고 막 생각나는데로 썼더니 뒤죽박죽인 분위기네요 ㅎㅎ 여기에 올려도 되나; 하는생각도 들고...;

그냥... 이런놈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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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335 2012-02-17 01:44
저도 일 때문에 매일 포커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저런 파우치 하나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푸른사람 2012-02-17 05:13
오우 괜찮네요.
[부산]♡IU 2012-02-17 06:31
이야 상당히 괜찮군요.~ㅎㅎㅎㅎㅎ
재미난아이 2012-02-17 09:40
능력자신데요? ^^
1000 2012-02-17 10:10
으아~~~~ 완벽해!! ㅋㅋ 멋져부러요!
타나토이 2012-02-17 13:35
능력자시군요 ^^저는 머든지간에 바느질로 만들기 만하면 전부 바느질 한 부분이 웁니다 ㅡ,.ㅡ//그래서 결국은 바느질로 멀 만드는 것 자체를 포기 했어요 ㅎㅎ
미친엘프 2012-02-17 14:04
저도 포커를 가지고 다니는데 저런 파우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직접 만드시다니 대단하군요!전 그저 봉다리에 넣어서... ;ㅁ;안쪽에 비닐이나 그 외의 들어붙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야 털실 같은 게 묻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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