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꼭 가고 싶은 자리가 있었으나. 애를 봐야 하는 유부남의 숙명으로 퇴근 후 집으로 바로 왔습니다.
집에 오니 그래도 절 반겨주는 택배가 하나 와 있더군요..
크기도 어마어마한 택배 였습니다..
이틀 전 공구를 하나 사려고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친절하게(?) 자기가 쓰던 제품을 안쓰니 사가라며 알려주어.. 샀습니다 ㅎㅎ

그래서 상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공구 상자 하나와 뭔가 다른 박스가 하나 보이네요..
공구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아 이순간부터.. 드릴은 안중에 없어졌습니다..--;;
제가 기다리던 돌치 구청이 드디어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돌치 구청은 다이오드가 없는데.. 제가 지불하지도 않은.
다이오드까지 손수 챙겨 주었네요.. 감격... ㅠㅠ
거기다 LED도 몇개... 5개인데.. 하나는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는..
GON 님 도시락 다이오드로 추청 ㅎㅎ

녹축은 보너스~~
그리고 이 박스는 정말 뭔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아마 생긴걸로 보아 초콜릿류 같습니다.. 정말 훈훈한 키매냐입니다 꺼이꺼이..
택배 포장해서 발송해준 모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보답하께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