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박 2일로 어딜 좀 갔다 오느라 드디어 오늘에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케이맥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고 하우징을 보니 완전 대박......... 정말 잘 나왔습니다.
커스텀은 처음 조립해 보는거라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네요. 거의 7시간 넘게.....
스위치 납땜할때 한번에 다 안꼽고 하나 하나 꼽으면서 해서 오래 걸린거 같네요.
스태빌도 처음 꼽아 보는거라 철심을 어떻게 꼽는지 몰라서 헤매고..
LED도 2개가 불량같이 빛이 너무 약해 디솔더링 해서 바꿔주고...
첫조립이라 해도 다른 분들이 만든 커스텀 부럽지 않게 작업했습니다.
다이오드 뒷면 납땜. 스태빌 모따기, 눈썹테이프, 구리스 작업, 고이 모셔뒀던 62변백(LSD,크라이톡스윤활)스위치땜.
힘들게 완성하고 그라파이트 꼽고 컴퓨터에 연결하고 LED 빛나면서 오류 없이 잘 쳐지는걸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특히 첫 조립이라...
62변백은 처음 써보는데 완전 좋네요.....근데 아까워서 실사용은 못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