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님께서 KMAC 공제기념으로 이벤트해주신 62g 스프링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계양지역 사시는 것 알았으면 제가 커피 들고 달려갈껄 그랬어요..
정말 기뻤습니다.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몇 번 사게에 62, 59 스프링 키보드 1셋 분량 구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구하지 못했었거든요.
1000개는 너무 부담스러웠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마음고생하느니 사고서 나눔하는게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리저리 구한 재료들 모아서 62변백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KMAC에 할까 생각했지만, 3일을 못참고 적축으로 조립해버렸습니다. 서걱임까지도 마음에 드는 KMAC이에요^^
62변백은 차기작에 심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개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