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나서 소중한 낮잠시간을 포기하고 키캡 변경에 도전해봤습니다.
폰카로 찍은거라 상태가 좋지 못한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왼쪽이 기존에 쓰던 그레이 , 오른쪽이 새로 받은 블랙입니다.
생각보다 각인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뒷면 모습입니다. 이전 키캡은 사출 잔여물로 지저분해보였는데
새 키캡은 굉장히 말끔하더군요.
또 기존의 키캡은 조금 거칠은데 비해
새로 받은 키캡은 뽀송뽀송한 느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취향따라 다르시겠지만 전 새로 받은 키캡이 느낌이 더 좋네요.
제 기존 키캡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아직 미묘하게 틀어져있는 느낌도 나는데 스위치 자체가 약간 틀어져있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착시현상인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ㅎㅎ
키캡 변경 후 뒤틀려있던 부분이 모두 개선이 되었더군요.
변경 도중의 스샷입니다.
여기까지 변경을 했는데 점심시간이 끝나더군요. -ㅅ-;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바꾸기로 하고.. 여기서 끝냈습니다.
팀장님의 눈총을 받으면서 바꾸기엔 너무 위험부담이 커서...;
결론 : 굉장히 맘에 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