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1087 + 두레

평가에 있어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장터에 내 놓아도 인기 없는,

 

그래서 나라도 이뻐해 줘야지 싶은 미운오리녀석입니다 ㅎ

 

거의 자기 몸값하고 비슷하게 주고 들인 키캡을 만나니, 그제서야 '나 그래도 꽤 괜찮은 놈이야'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ㅎ

 

키감도 눈감고 치면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고요,

 

매우 슬림한 하우징이, 밝은 색 키캡을 만나니 뭔가 꽉찬 느낌을 주는 것이 외형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두개로 분리되는 특이한 상판을 어떻게 개조해볼까 슬슬 고민해보게 되네요~ 나름 매력있는 키보드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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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4
montroyal 2012-05-22 16:11
사람이고 키보드고 돈들이면 이뻐져요.
BINARYSTAR 2012-05-22 19:17
하우징이 독특하네요.. 포맥스 커스텀 키보드 인지 알았네요..
마테호른 2012-05-22 20:01
제가 보기엔 상당히 이쁜데요~ㅎㅎ
오직 2012-05-22 20:28
기성품  흑축 중에서는 700R보다 오히려 덕키1087이 손 맛이 좋터군요.. 한때 메인으로 사용하던 놈 인데.. 원래 키캡 촉감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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