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조립 이벤트 대상자로 선정되신 해석가님의 비키를 조립했습니다.
작업 내역은
스위치에 스티커 작업, 스프링 LSD 윤활, 슬라이더 크라이톡스 윤활을 하고
보강판이 하우징의 홈보다 살짝 큰 관계로 옆면과 모서리를 사포로 갈아주었습니다.
(그래도 꽉 끼네요. 이동이나 배송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외 스태빌 모따기 및 구리스 윤활, 스페이스바 스태빌 철심 자작 등을 해주었습니다.
제 키보드에도 아직 해본 적이 없는 스티커와 크라이톡스 윤활이었습니다. ^^
크라이톡스 개시 작업이었네요.
안타까웠던 것은...
하우징에 보강판이 꽉 껴서 배송이 되어서 그런가 세 군데 크랙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우선 USB 커넥터 아래 부분...
그리고 양쪽 모서리 한 군데씩 금이 가 있어서 안에서 순간접착제를 스며들게 해주었는데 티가 좀 나네요.
위에서 봤을 때에는 티가 안나는 부분이긴 하지만 안타깝긴 하죠.
비키 하우징 소재의 특성과 보강판과의 체결 문제로 인해 크랙이 생기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키캡을 꽂고...
이빨 빠진 돌치 + 이색 1800 + 조나단님표 이색 Alt 키의 조합입니다.
LED는 제 임의대로 제가 가지고 있던 확산형 고휘도 RGB로 달아주었습니다.
괜춘한가요?
이상으로 무료 조립 이벤트를 마칩니다. ^^
키매핑:
* 왼쪽 컨트롤 키캡을 꽂은 키는 보시는 대로 컨트롤 키로 매핑
* WASD는 오른쪽 하단 펑션 키와의 조합으로 방향키로 매핑
* ~`키는 펑션 키와의 조합으로 스크롤락으로 매핑
* 오른쪽 쉬프트 옆의 키는 Del키로 매핑
* 백스페이스키는 펑션 키와의 조합으로 넘락으로 사용
* 넘락 시 문자열에서 키패드 사용 가능
- M과 <,키는 0키로
- >.키는 키패드의 .키로
- JKL은 123, UIO는 456으로 매핑
* 펑션키와의 조합으로 숫자키로 F1~F12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