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님에게 분양받은 A.87 디아블로입니다.
어쩌다보니 A.87이 두대가 되었네요..
디아블로 컨셉으로 만들어 졌다지만 딱히 그걸 소화시켜줄 수 있을만한 키캡이 없군요;;
가진 게 워낙 비루하여 그나마 톤을 맞출만한 게 그라파이트 하나 뿐이네요..;; ^^;;
그라파이트 + 레드얼럿 2.1 + 2.0 1x 하단키 조합입니다.
딱히 관상용으로 키보드를 둘 생각이 없는지라 좀 더 실사하기에 맞는 녀석들을 찾고 있는데,
덕분에 이제 마제 따위(!!!!??)는 사용을 못할 것 같네요... ㅠ_ㅠ
통울림이란 게 어떤 건지 너무도 극명하게 느끼게 해주더군요...
전혀 극과 극의 톤인 키보드 둘을 같이 놓고 찍으려니 노출을 적정하게 잡기가 참 쉽지 않네요;; ^^;
거기에 그림자까지... 흐흘;;;
끝으로 정성스레 제작하신 키보드 좋은 조건에 분양해주신 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