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거의 반년을 기다려서 구했던 htc의 HD2 입니다.
오늘로 벌써 2년이 지나고 드디어 노예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아직 현역으로 부족함이 없는, 원래는 윈모폰이지만 실상은 안드로이드로 사용한 팔색매력이 돋보이는 폰입니다.
그러나 2년이면 강산이 1/5나 변한 만큼.... 은 무슨..
딱히 바로 갈아탈만한 폰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그나마 갤3lte가 타이밍이 딱 맞아서 살펴보곤 있는데 HD2를 살 때 처럼 사고 싶어 안달이 나지는 않습니다 ㅎ
노예 해방 기쁨을 만끽하며 당분간은 자유민으로 좀 더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