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 swizz 인사드립니다.
일전에 가입만 해두고 가끔 오다가 요새는 자주 들어오게 되는군요.
sb74 산토리니 리니어 흑축으로 입문하고 '흠..그저 그런데?'라는 생각과 함께 전에 쓰던 멤브레인을 꺼내니 영 못쓰겠더군요.
역시 업글 후에 다운그레이드를 하면 확실한 체감이 드나 봅니다.
한동안 잘 사용하다가 콜라에 말아먹고, 남은 시체(?)를 불탄감자님께 부품으로 판매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제가 이것저것 물어봐서 귀찮으셨을텐데 정보 감사했습니다. :)
그 후 구입한 체리 스탠다드 갈축의 키감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무보강판이라 물렁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요.
저는 갈축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동안 키보드 구입으로 인한 지출은 없을 것 같았는데 여기 몇 번 오면서 텐키리스가 마구 사고 싶었습니다.
체리 처분 후 어느 걸 살까 고민하던 중 700R 무각 화이트를 보니 그냥 사고 싶더군요.
자판도 못 외운 채 독수리 타법을 쓰고 있었는데...모험이었지만 일단 질러서 잘 쓰고 있네요.
당분간 지름신은 물러가겠지만 사게보면 참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아서 나중에 어찌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소소한 장비들 사진도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