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색상으로 다시 아노다이징을 입혔읍니다.
몇가지 색상으로 아노다이징을 해보았지만 색상마다 특징이 있어 키캡을 꽂았을때...
하우징색상과 궁합이 맞는 컬러의 키캡은 잘 어울리는데 서로 상극인 컬러의 키캡을 꽂으면
왼지 답답함이 느껴지더군요
처음 키메냐에 입문하고 "커스텀의 끝은 순정이다" 라고 여러고수분들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때는 그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요 근래들어서 조금은 이해를 하고 있읍니다.
하우징 컬러의 끝도 black 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우징 컬러가 black이면 어떤색상의 키캡을 꽂아도
잘 어울리더군요. black이라서 조금 밋밋할수 있겠지만 키캡들 개개의 특징적 색상을 잘 돋아 주는듯 합니다.
거기에다 순백의 레드알렛을 꽂아 봤읍니다.
흠.....머랄까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케이맥도 이제 시집을 보낼때가 된것 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