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맞이 키보드 조립 대작전(게으른 성격에 작심하지 않으면.... 시즌을 넘길지도...)
마지막 작업으로 코알라 윈키리스를 조립했습니다.
어젯밤에 스위치작업은 다 해놨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다이오드 땜하고... 스위치 땜하고...
유치원 갔다온 큰아들과 잠깐 키즈까페에 가서 굴리고... (1시간 남짓으로 전혀 안피곤한가 봅니다.)
애기들 샤워시켜 재우고선 체조 중계 기다리다 꼬르륵 잠들어버렸습니다.
다시 깨서... 일본-멕시코전 보면서 하우징 조립...
기록을 남기기 위해 핸폰 사진 찍었습니다.
4대 작업하는게 초보에겐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납땜 실력이 급상승, 스티커 붙이기도 별거 아니더군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남는 보강판으로 막작업 한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코알라는 나중에 full LED 기판 구하면 순정 보강판에 다시 작업할 계획)
이제 남은건 케이맥인데... 케패드 공제 되면 함께 작업하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키캡은 케이님께 분양받은 NCR이색입니다. F,J가 원래 없었던지라... 투톤이색의 F,J를 꼽았더니... 좀 안맞네요.
약간 어두운 NCR키캡이 아주 마음에 드는데... 쪼금 아쉽네요. (키감은 동일하니 그나마 다행)
사진상태가 엉망이네요.
아크릴Mini, 알루스킨A87, 코알라 윈키, 윈키리스
이것으로 당분간은 쉬엄쉬엄 해야할듯...
말복도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인다네요.
유난히 더운 2012년의 여름입니다.
한국 축구 응원하는 마음으로 꼽고서.... 중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