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하우징 가공하다가 지쳐서 기분전환 겸 만들었습니다.
실은 제 첫 풀커스텀 키보드인 무기판 둘둘미니 초호기(서명 사진)에서 하우징을 벗겨내고 주문해둔 하우징으로 갈아입힌 것이죠.
하우징 단차나 후가공 같은 거 무시하고 그냥 뚝딱 했습니다. (그래도 몇 시간은 걸렸네요.)
겸사겸사 구분감 없는 스위치도 교체해주고, 커넥터 작업도 해주고 했네요.
52.5 변백이고, 변흑 쓰다가 가끔 기분전환으로 좋을 것 같네요.
참고 - 둘둘미니 친환경 버전
https://www.kbdmania.net/xe/420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