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내일이면 새로이 한 주가 시작하고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네요.
심심해서 지난 주에 찍은 제 사무실 책상 모습입니다.
키보드는 700R/갈축/그레이/영문 이구요,
키패드는 G84-4701입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사실 튜닝을 시작해본 적도 없고, 가끔 KMAC이나 멋진 커스텀을 보면 감탄사가 제 입에서 흘러나오지만....
그냥 순정이 최고라 생각하고 살라구요 ㅎㅎ (사실 돈이 없어서리;;; -_-;;;; ㅋ)
너무 100% 순정은 쪼메 심심해서, ESC만 홍게표 키캡으로 포인트를 줘봈습니다.
4월 정발 때 구매해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이쁜 녀석입니다.
왼쪽에 위치한 동반자 G84-4701 역시 참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제 손목 통증을 병원 치료 없이 싹 낫게 해준 Vertical Mouse는
여분으로 하나 더 챙겨놓을 정도로 애찬론자가 되어 제가 컴퓨터로 돈 벌이를 하는 동안은 평생 저와 함께 해야할 놈입니당.^^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내일은 월급날이군요! (오예, 앗싸라~*)
비록 와이프의 계좌로 100% 입급될 터이지만,;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 놈과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차곡차곡 돈을 모을 생각을 하니,
월급날은 그래도 한 달중 기분이 좋은 날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부자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