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재미난 키보드도 없고, 키캡도 없고 키보드 관련 사진 찍을거리가 없네요...
그래도 사무실 & 집 모두 케이맥이 있어서 마음만은 든든합니다!!!
오늘따라 제 침대에서 애교부리는 뭉치를 찍어봤습니다.
안그래도 덩치와 인상으로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데, 여름에 깎은 털이 아직 안자라서 그런지 더욱 무섭게 얼룩덜룩 합니다.
(이제 이놈도 나이가 좀 먹어서 그런지... 털이 예전만큼 빨리빨리 안자라네요... 슬프군요...)
그래도 제 눈에는 가장 귀엽고, 이쁩니다!!!
원래 가끔씩 그랬는데, 요즘따라 까슬까슬한 이불이나, 쇼파를 자꾸 핧네요...
혓바닥이 간지러워서 그런가... 뭐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아래 주둥이에 개거품!!!
얼마 전, 회사에서 직원 생일케익을 샀는데 마징가Z 케익이더군요.
떡하니 멋진 마징가도 찍어봤습니다.
눈에 볼록함까지 아주 디테일 합니다.
손으로 만든 것 같은데, 등에는 만든이의 지문자국까지 남아있더군요... ㅎ
볼펜에 달려있는 할로윈 잭오랜턴을 씌워줬더니 딱 맞네요 ㅎ
아...이런 글 쓰고 있는 도중에 뭉치가 침대에 난입해서 또 축축히 적시고 있네요...
급하게 마무리하고 저지해야 겠습니다.
저 이불에서 제가 자야하니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