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 입니다.^^
저는 키보드 쓸 일이 많을땐 좀 많아서...
여태까지 대리석같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버린 닙급 이색만 5~6 셋 정도 되는 것 같네요..ㅜ.ㅠ;
반들반들할때의 특유의 느낌도 참 좋아하지만 뽀송뽀송 상큼하고 깔끔한 닙급 이색일때의 느낌이 그리워지는 것도 사실이라
닙급 이색 키캡을 꾸준히 구했었는데..
그러던 중 알게된 좋은 회원님의 소개로 샌딩된 이색을 써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나름 마음에 들어 제가 가지고 있던 완전 대리석 짜투리들만을 모아 샌딩해 본 결과물입니다!!!^^
코팅이 벗겨지므로 닙금 이색때의 느낌과는 완전히 다르지만...또 다른 종류의 신품 느낌이에요!
다른 오리지널 이색과의 비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샌딩 후 색상이 약간 더 짙어지고 그레이 빛을 띱니다.
이색 특성상 다시 번들거림이 오겠지만 얼마간 쳐본 바로는 이 상태가 상당히 오래 유지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닙급일때와 번들거릴 때와 또 다른 샌딩한 이색만의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싫어하시는 분도, 아니면 더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