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판매자의 마지막 IBM AT가 이베이에 떠있네요. 마지막이라고 써놨는데 모르죠. 한국분 두분이 비딩 중이신데... 두분이 서로 연락하셔서 한분 양보하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전준홍2004-12-20 23:38
제가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는 제품이네요.. AT84key... 오래된 제품일 경우 박스 신품을 구하게되면 고민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소위 名器라고 하는것을 썩혀놓고 보기만 하는것도 그렇고 또 사용하자니 '박스신품'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울듯 해서요.. 중고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한편으론 이런 고민도 살짝 덜어지기때문에 제가 애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실은 주머니도 아우성을 칩니다만..)
나조2004-12-20 23:42
실은 이거 꺼낼때 아까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이상태로 소장하던지... 10년동안 더 소장하면 팔면... 음음음^^; 그런생각도 해봤지요. 헌데요... 역시나요... 내가 사용할때 가치가 있는 거니깐요... 그러니깐... 전 가차없이.... 근데 좋네요
Eagleowl2004-12-21 00:20
혹시 장터에 내놓으실 계획이 있으시면, 1차 예약하겠습니다.
Eagleowl2004-12-21 00:22
혹시 주머니가 아우성을 치시면, 바로 연락주십시오.
코지2004-12-21 00:25
신형 AT이네요 5170은 관심이 많아서 좀 가지고 있었는데 후기 5170 모델들이 잭모양이 위에꺼 처럼 길죽하고 키캡의 인쇄가 약간 가느다랗게 되어있습니다. 키감이요? ^^
나조2004-12-21 00:35
앗... 이것도 신형 구형 나누어지나요?^^; 키감은... 구형을 안쳐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냥 느낌은 좀 독특하다는 표현이 맞을 듯 싶네요... 아 자야징--^^;
보라카이2004-12-21 00:56
전기 것은 잭 모양이 약간 짧고 굵기가 좀 더 굷지요. 그리고 후기 것은 잭에 IBM 로고가 없습니다. 전기 것은 잭에 로고가 새겨져 있지요. 키감은 별로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5170도 오래 되서 그런지 세척과 윤활에 따라서 키감이 많이 좋아 지더군요. 특히 XT의 스프링으로 바꿔 끼우면 ..^^; 그런데 박스 새것은 아까워서 개조하기가 .. 그냥 보시고 소장하셔야지요.
한수철2004-12-21 02:01
새것이라 빛에 반사되는 철판.. 부럽습니다. 중고는 철판에 눌러 붙은 20년 묵은 때가 장난 아니죠.
성시훈2004-12-21 09:03
허허..라는 말 밖에는... 저는 이미 상태 괜찮은 걸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새것을 보니 마음이 살짝 동할려고 하는군요. 명품입니다. at 84..
이공이2004-12-21 13:49
빛나네요. 빛나요.~!
z3moon2004-12-21 20:39
키감이 굉장히 궁금하긴 하나 너무나도 클래식한 디자인은 저 역시 MS님 처럼 별 다른 감흥은 없네요^^ 클릭이라면 더더욱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