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우리나라의 다나와를 생각해 보면 똑같습니다.
일본의 다나와라고 생각되어지는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HHKL2의 가격이
최고 4500엔 정도까지 나와 있지만 OTL 방문판매는 불가하답니다.
거기다가 운송비까지 더하면 어쩔 수 없죠. 그러므로 패스~
방문판매 가능한 가게의 경우 찾아가면 이럽니다.
"스미마센~ 없으무니다. 어이 HHK 없지?" "하이! 없으무니다"
다른 키보드는 다 있어도 HHKL2는 없습니다.
물건 몇개 없어도 있다고 뻥치고 가격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지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저 같이 세금포함 가격이 적힌
6000엔 선의 물건을 사와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야 선인상가 같이 한 건물에서 많은걸 해결할 수 있지만
작은 건물이 수십 수백개가 있는 오사카의 덴덴이나 도쿄의 아키하바라는
정말 공략하기 쉽지 않은 것 같더군요. 덕분에 점심먹고 대부분의 시간을
아키하바라를 헤메는 결과를 가져왔답니다. 둘러볼 곳이 있었는데 OTL
일본에 지인이 계시다면 구입 후 한국으로 우편을 통해 보내달라고 하는편이 좋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