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발목이 삐긋하여 엉뚱한 곳으로,,, 울 님들도?





hhkp 를 지르려고 준비했었는데.. 지름신 다리가 삐긋했는지 엉뚱한 곳으로 가셨군요. 쩝

것도 hhkp 두대의 가격이.. 저 손바닥만한 차와 속에 들어가는 내용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컨트롤러라도 가지고 있으니 망정이지.  ㅜㅜ;

10년동안 따라다닌 rc 지름신이라 정말 독하군요.

손바닥 만한 것이 50km를 가뿐하게 넘긴다는 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위로가 되질 않는군요.. 난 진정한 kbd 매니아 될수 없나 지름뒤의 뿌듯함이 없네요)

오른쪽 큰놈은 10년동안 수도 없이 지나간 나의 애마들중 남은 몇대중 현재 주력입니다.
대회도 몇번 나갔지만 리타이어의 왕이죠. 불운한 차와 불운한 나의 손가락 쩝
  여튼 취미가 많으면 없는것 보다 못하단 생각이 요즘 드네요.



지금껏 구입한 후 점점 매력을 느끼는 중인 나의 체리미니가 더 사랑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그렇게 할렵니다. ㅋ

하지만 노바님의 hhkp 뽐뿌에 다리가 삐긋했던 지름신이 나아서 돌아올듯.....



그런데 울님들도 지름신 삐긋한 적이 있으신지요?  

방향을 틀어 간다면 어디로들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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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2005-03-13 23:05
번개 같은 리플... 역시 노바님의 뽐뿌는 hhkp지름신을 컨트롤 하는것인가요? ㅎㅎㅎ
탐 2005-03-13 23:09
음..그래도 지름직스럽네요..
차주현 2005-03-13 23:26
제가 모시는 지름신은 요즘 끝없이 사과밭으로 절 인도하고 계십니다. 맥미니에 아이팟미니도 모자라 이제는 맥램을 1기가로 늘이고(지금 512로 늘렸습니다만), 하드도 7200rpm으로 교체하라고 하시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은 가뿐하게 시네마디스플레이 2X인치로 바꾸라는...OTL.
이건향 2005-03-13 23:28
으하하.. 전 과감히 모든거 팔아버렸습니다.. 빈곤신이 옆에 붙어있는 관계로 지름신이 있는거 팔아서 질러~~ 라고 그러시는 바람에.. 레고도 팔게 생겼습니다..쩝.. 왼쪽거 저거.. 셋팅잘해주시면 60키로까지는 어찌어찌 올라갈겁니다. 달릴만한 곳이 없어서 그렇지.. 정말 빠른차는 90키로도 넘는다고...
박성기 2005-03-13 23:42
21퓨어는 3초에 제로 백 이지요 ㅋㅋㅋ 하나 둘 셋 100km!!
제뚜 2005-03-13 23:51
RC 카에는 안좋은 추억만 있군요. 빌려준돈 대신 RC 카를 받았는데 팔아서 돈만들려고 그당시 자주가는 피시방 알바에게 맡겨뒀더니 들고 튀었다는... -_-;;
제뚜 2005-03-13 23:53
그 당시 그 키보드만한 크기의 차가 (몸통씌우면 사진 오른쪽이랑 비슷하게 생겼군요.컨트롤러에 액정은 없었구요) 120만원정도라길래 반신반의 했었는데..가격이 그정도가 맞는지요? 한 5년 된것같네요.
박성기 2005-03-14 00:10
제뚜님 5년전이라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 ^^ rc라는게 뭔가 신 메커니즘이 휙휙 나오지는 않고 지금도 대회에 가보면 6년전 차종들도 보이구요 ^^ 조종기는 10년이 지난 3pj 같은것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이 뭔지 가르쳐 주셔야 정확한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rc는 키보드 처럼 어느정도 중고가가 형성되어 있다기보다는 거의 가격파괴의 중고시세입니다. ㅋㅋ 오른쪽사진의 차량은 컨트롤러와 주변기기(배터리하나만 13만원) 10/1 전동차 이렇게만 봐도 제가 구입한 가격이 200만원은 우습게 넘습니다..(내가 미쳤지요 ㅋㅋ) 쪽지로 제품명을 보내주시면 중고가 정도는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뚜 2005-03-14 00:36
하하..고맙지만 오래되서 기억나는 것도 없네요^^;; 이젠 잊었지만 그 알바놈의 얼굴은 안 잊혀지고 또 생각나네요 크크
박성기 2005-03-14 00:43
헉 제뚜님 죄송합니다. 피씨방 알바가 들고 튀었다는 걸 읽지 못하고 가지고 계시는데 팔면 얼마나 나오는지로 제가 이해 했네요.. 아픈 기억을 더 쓰라리게 한건 아닌지요 ㅜㅜ 거듭 죄송합니다.
이건향 2005-03-14 01:13
6년... STR4시리즈가 한 4-5년 되었을텐데.. 아직도 현역인녀석..
Leader™ 2005-03-14 01:43
RC 카는 한번도 안만져봤는데... 박성기님 싸게 넘겨주실만한거 있으면 키보드랑 하나 바꾸시죠? ㅋㅋㅋ
전준홍 2005-03-14 02:04
왼쪽은 전동퓨어인가요? 바디와 휠이 산뜻하네요.. RC접은지 5년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좋은 제품들도 많이 나왔겠네요. 요새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인데 남겨둔 부품도 하나 없이 모두 팔아버려서 상당히 막막합니다. 트리니티의 스위치 블레이드 1/10 전동 퓨어랑 노박 충전기만이 달랑 남아있군요.. ㅡㅡㅋ 그나마 사용할 수 있으련지..
박성기 2005-03-14 17:44
전동퓨어라기 보다는 투어링 4wd 축소해놓은 매커니즘에 제가 바디만 퓨어구해서 칠한겁니다. ^^ 전 바디 칠하는게 제일 즐겁더군요. 오른쪽도 차는구입한지 꽤되는 중고인데 바디를 새로 칠한 기념으로 한컷 ㅋ 두장다 폰카라 노이즈가 많이 끼네요. ㅡㅡ; 좋은거 가지고 계시네요 ^^ 노박충전기가 ni-cd만 충전되면 좀 곤란하구요. 있는거 굴리시는게 최곱니다.ㅋㅋ
전준홍 2005-03-14 18:02
아... 투어링카의 휠베이스로도 전동퓨어 바디에 맞는군요. 저는 전동버기와 퓨어만 하고 투어링은 한번도 못만져봤거든요. 투어링도 부품 잘 올리면 전동퓨어못지 않은 속도가 나오던데 상당히 매력적인 차종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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