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체리 사진



이런 체리는 정말 처음 봅니다.
가지게 된지 조금 시일이 되었지만 디카가 없어 사진을 못올리고 있다가 오늘 여유가 되어 올립니다.
기판의 재질이 일반 체리와 달라 보이는데 훨씬 단단한 마운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판을 신문지로 보강해 주었을 뿐인데도 괜찮은 느낌을 주는군요.
USB포트는 세개 있습니다.
메모리 스틱을 끼우니 Hi-Speed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경고창이 뜹니다.
아이팟을 물렸더니 전원도 지원하지 않는군요.
그래도 자잘한 것들을 물리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판에 라벨도 없는 관계로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엔지니어링 샘플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색사출에 윈도우즈 95의 마크가 찍혀있는 윈키가 있습니다.
저는 윈도키 중독자라 101보다는 104배열을 선호합니다.
영문 배열에다 금속 보강이 되면 극강의 리니어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전 댓글 14
새파란 2005-06-09 15:43
지난 번에 푸바 님으로부터 입양하신 녀석인가요? 푸바 님께서도 드문 녀석이라고 하셨더랬는데, 정체가 참 궁금한 녀석이군요. 성시훈 님을 뵈러 갈 때 꼭 만져봐야 할 키보드 목록에 추가합니다~ㅇ
성시훈 2005-06-09 15:51
^^;; 푸바님에게서 입양한 겁니다. 것도 싼값에..^^;;;;;
성시훈 2005-06-09 16:16
무한 동시입력은 안되는군요. 반응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키라 2005-06-09 16:19
체리 카달로그를 다시금 들여다 보니 클래식 3000 중에 USB허브 포함 모델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음... 레어라면 레어 아닐까요??
성시훈 2005-06-09 16:42
노가다 해주실분 쌍수로 환영합니다.`
식섭이 2005-06-09 16:55
3000에..이색사출만..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
體利萬萬歲 2005-06-09 17:07
스위치는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서창우 2005-06-09 17:13
흑색축 리니어라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성시훈 2005-06-09 17:26
흑색 리니어입니다.
體利萬萬歲 2005-06-09 17:47
멤브레인말고 usb 허브가 있는건 첨봅니다... 레어군요... 체리는 알프스보다는 구분이 간단한 듯 보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얼마전 구한 흑색리니어는 모델명이 'HGD' 더라구요... 보통 'A'나 'P'가 리니어를 의미하는데 G도 있길래 의아했더랬슴다...
Leaf 2005-06-09 19:06
"ㄱ"자 엔터는 그 자체에 매력이 있는것 입니다. ^^;;;
體利萬萬歲 2005-06-09 20:55
ㄱ 자 엔터키 좋아하시는 분은 리프님 뿐인듯...^^ 전 안가립니다... 무조건 다 좋습니다... 허허
식섭이 2005-06-09 22:35
저도.. 정말.. 안가리는.. 편인데... 이상하게 ㄱ 자 엔터는.. 적응이 쉽게 안되더군요.. 계속.. 역슬래쉬만.. 누르게 된다는.. ㅜ_ㅜ 그래도 역시 좋은 키보드가.. 앞에 있는데.. ㄱ자 엔터라면.. 내 손을 바꿀 수 밖에 없는것이죠.. ^^
Fader 2005-06-10 03:13
저도 영국산 M2의 ㄱ자 엔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