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나우 도착했습니다...





일단 청축 추출용으로 확보한 타입나우입니다만... 그 키감이 궁금하지 않을리가 없죠...

청축은 한독 치코니를 개조하면서도 느낀거지만 정말 키캡에 따라 그 키감이 많이 변하게 됩니다.

키감은 가벼워지고 소리는 한번 필터링이 됩니다... 기분좋은 소리만 남기는 필터링이라

꽤나 매력적인 변신이죠...

한독 치코니와는 달리 타입나우는 키압의 변화는 크게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철판두께의 차이(한독보다는 타입나우가 훨씬 견고하게 잡아주고 있습니다)인지 아니면

신형과 구형 스위치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색사출 키캡이 잡스러운 소리를

걸러주는 것은 신형이나 구형이나 모두 마찬가지더군요...


일단 여기서 다시 박스에 넣어놓고 전 드디어 내일부터 시작되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러 가야겠습니다...-_-;;;


p,s 신형과 구형의 키감의 차이는 철판으로 인해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막손 만세! -_-a).. 다만 그 특유의 클릭음과 윤활된 스위치와 윤활이 안된 스위치 사이에서 생기는 [윤활에 의한 키감의 차이]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이전 댓글 12
AnaArtist 2005-06-16 10:30
키캡 바뀐것만으로도 상당히 느낌이 다르게 보이네요.
앵두걸러 2005-06-16 10:39
신형과 구형의 키감차이를 못느끼셨다니 저한테는 다행이군요. ^^; 윤활의 차이는 느끼셨다니 저한테는 다행이고 신쿠지님껜 불행일지도.. ^^; 와이즈 키캡이 이색사출이었는지 승화인쇄였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듯.. ^^; 물건은 신품인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그럼 시험 잘 치시고, 신세 좀 지겠습니다. ^^
식섭이 2005-06-16 10:44
저는 구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척/윤활의 압박에 못이겨... 방출 후 타입나우 구입했습니다. 물론 스위치 이식용으로요!!! 저도 솔직히 구형과 신형의 차이를 정확하게 집어내지 못하는 막손이라서... ^^
앵두걸러 2005-06-16 10:46
아니 그런데 사진에 슬쩍 보이는 켄싱턴과 해피 무각인! 신쿠지님 저보다 재력이 많으신듯 한데.. ^^+
Kyrandia 2005-06-16 11:40
우아 이쁘군요 ^^
shinkuzi◀ 2005-06-16 12:24
우히~ '키보드 다 팔면 홈시어터' 파문을 일으킨 앵두걸러님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_-a
이재 2005-06-16 12:32
신형과 구형의 차이는 보강판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우징과 스위치의 고정감 미비 여파로 거의 없는 듯 느껴질 수.. 보강판을 대서, 스위치가 단단히 고정되면, 좀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단, 보강판은 스위치 상태를 극대화해서 보여주므로, 좋은 건 좀더 좋게, 나쁜 건 좀 더 나쁘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클릭은 며칠 쳐서 타법이 완전히 익숙해지기 전에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흐흐
식섭이 2005-06-16 13:08
왠지... 이재님 멘트끝에 자주 붙은.."흐흐"는 상당히 염장틱합니다. ㅎㅎㅎ
제로쿨 2005-06-16 13:17
역시 질러신을 위한 양식은 밥보다 우유쪽으로;;; (식대를 아껴야 더 지를수 있다! ;; 하핫; ^^a)
이재 2005-06-16 13:19
스위치 상태를 극대화해서 보여준다는 제 말은, 구형/신형 막론하고 슬라이더 상태를 과장해서 보여주는 것 같다는....흐흐 다시 한번 해봅니다.
어이없는반항 2005-06-16 13:32
클릭 키보드는 꺼내서 그냥 키 몇 개 두들길 때는 참 소리도 좋고 느낌도 좋은데, 언젠가부터 타이핑할 때 끊임없이 들리는 그 클릭소리가 너무 괴롭습니다. 귀에 거슬립니다. 왜 그러지...편식하면 영양실조 걸리는데..ㅜㅜ
식섭이 2005-06-16 16:36
저도 조금전에 타입나우 도착했는데요.. 참 이색사출 키캡의 비밀을 알고 싶습니다. 왜 키캡의 어떤 차이점 때문에 소리가 그렇게 좋아지는지 말입니다. 6~7개만 갈이끼고.. 눌러봤는데.. 이색사출키캡부분은 소리가 더 맑고 고음이더군요.. 신기해요!!!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