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진 1080 구입기 입니다





희원님께서 내 놓으신 1080 2004년 5월산 제품을 제가 오늘 구입하였습니다

뭐...헤프닝도 있었지만 희원님이 이해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

상태는 완전 양호합니다...거의 새것이고 또 희원님께서 키캡을 분리후 다 닦아서 주셨기

때문에 전 그냥 기쁜마음에 받기만 하면 돼었습니다...

이로서 기계식에 입문한지 2개월만에 세진1080 94년식과 04년식 2제품과 아론106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제 입문 단계에서 명품키보드는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뭐랄까! 왠지 뒷주머니의 지갑에 돈이 두둑이 있어서 마음이 푸근한 그런 마음일까요~

장농에 펜타그래프 한점과 맴브레인 한점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만질일 없을듯 합니다...

오늘 제 마눌이 "니 미쳤냐 미쳤냐고~"를 반복하더군요...

키보드매냐 여러분은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실꺼라 믿습니다...

그럼 좋은제품 많이 방출 해주십시요 ㅡㅡㅋ

이전 댓글 8
sultan 2005-08-14 23:49
마눌님의 '미쳤냐' 신공...무섭죠.. 그럴땐 먼산 모드밖에 달리 대응책이..;;;
Decard 2005-08-15 00:34
문제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언제 들키느냐...
배진수 2005-08-15 09:44
정신차려라는둥~ 미치겠네요 ^^
블랙센스 2005-08-15 19:28
아내 가로되.. '아기를 생각해야지' ㅡ.ㅡ; 생각합니다. ^^*
ZeroCool™ 2005-08-15 19:45
슬슬 EAT 와 1070 , M8700 도 같이 연거푸 질러주셔서 담담하게 분위기를 유도하시는센스를;;; [이번엔 뭐야? '_'?;]
배진수 2005-08-15 21:11
제로쿨님...잘 알았습니다...
거북이껍데기 2005-08-16 03:41
가까이서 자주보는 가족들이나 여친이 의외로 빨리 포기하더군요. 그들도 알게 되는거죠...불치병이라는걸 ㅠ.ㅠ
이경재 2005-08-17 11:29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버티기 신공 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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