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인가 어머니가 제가 키보드 가지고 딸아랑 장난치니 옛다 하면서 던지신게
떡하니 던져주신게 이것~~~~
이게 뭐지 뭐지 하면서 살펴보니
고등학교를 상고에 입학하면서 연애편지 쓰겠다고 사달라고 조른 워드프로세서
지금으로 부터 19년 전이네요
하~~~ 미쳤지 연애편지 쓰겠다고 이걸 사달라고 졸랐으니 부모님이 참 한심해 했을 꺼라는 생각이(그당시 100점정도 였던거 같네요)
그런데 마침 딴생각이 ㅡㅡ 이건 쓸 수 있겠다 횡재했다~~~~~~어머니 감사합니다
캬~~~키캡 색깔도 이쁘고 모든게 맘에 들었습니다
제나름 돌치를 닮았다고 해야 하나(이런 횡재가 하면서 흥분했었네요)
네............
후바타라는~~~~~~~~점.....................................
순간 좌설 ㅜㅜ
공방에 의뢰를 하면 아크릴 하우징으로 배열개조를 해서 쓸수 있는지 알아보던가
키캡을 체리용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보던가 해야겠네요(벌써 앞이 깜깜)
처음으로 올려보는 사진이라 제가 가진 키보드는 별다른게 없어서
많이 못보셨을꺼 같은 이 사진 올려 보았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네시고 활기찬 한주를 시작들 하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