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별다른 재주 없습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쓰시던 카메라를 오토 모드로 놓고 그저 찍는 수준이지요.
한창 때는 수동 카메라로 노출도 맞춰보고 했었지만 여러가지 압박으로(특히 필름과 현상 비용...)으로 인해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카메라 고수분들도 많으셔서 사진을 내놓기가 멋적습니다만 아이의 표정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유독 맹림(맹자의 묘)에만 가면 너무나도 순수한 아이들의 얼굴과 대면하게 됩니다.
워낙 시골이라 그럴까요?
잃어버린 순수를 생각하게 합니다.
카메라는 올름퍼스 IS3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