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기] 스크롤 압박 쵝오...^^;



===> 이건 왜 찍었는지...^^;



지난번 짤쯔캄머굿 여행기에도 얘기했지만 도시를 구경하는 것엔 별로 흥미가 없는 편이라 도장찍는다는 생각으로 갔습니다만 생각 외로 아주 알차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현대적인 이미지와 과거의 영광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답답하게도 느껴지는 아주 오묘한 감흥을 주는 도시이더군요.

살인적인 물가만 아니라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은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사진으로 런던을 소개해 드립니다. 인터넷이나 티비를 통해서 너무나 많이 알려진 광경들이라 뽐뿌받으시는 횐분은 안계실 듯 합니다만 그래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시길...^^;


유명한 개폐교 '런던브릿지'입니다. 여름엔 자주 열어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데 그 장관은 볼수 없었습니다...-_-;



다리위에도 한번 올라가 봐야겠죠...^^;



런던브릿지 근처의 길거리 빵집입니다. 빵집마저 운치가 느껴지더군요...



기념품 가게와 런던타워입구입니다. 시간상 스킵했었는데 나중엔 조금 아쉽더군요..ㅎㅎ



너무나 유명한 '빅벤'입니다. 이름은 벤자민이라는 사람이 공사책임자여서 였다는군요...커억;;



'버킹검 궁전' 전경입니다. 영국왕실의 주궁전 답게 근엄한 분위기를 보여주더군요.



버킹검 궁전과 그 앞에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퀸 마리(?) 기념탑입니다...



'호스 가즈' 에서 볼수 있는 기마병 교대식입니다. 저게 근위병 교대식인줄 알고 실망했었습니다만 잘못 찾아 갔더군요...ㅡ.ㅡ;



호스가즈 앞을 지키고 있는 기마병입니다. 특이하게 흑인 기마병이라 찍었는데 부동자세로 저렇게 말위에 앉아있기도 무척 어려워 보이더군요. 저 말도 만져도 꿈쩍도 안합니다...-_-;



진짜 버킹검 근위대입니다. 왠지 가분수 성냥이 저벅저벅 걷는 거 같아서 이상했다는...-_-;



버킹검 궁전 근처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바라본 런던아이입니다. 못타봤죠...ㅡ.ㅡ'



그 유명한 네셔널 갤러리입니다. 당근 무료관람입니다. 고흐의 해바라기, 다빈치의 암굴의 마리아를 눈으로 직접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흑흑;;



네셔널 갤러리 옆에 붙어있는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입니다. 가보진 못했고 사진이 잘 나올듯 해서...^^;



저녁무렵의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세계 3대 해전인 넬슨제독의 트라팔가 전투를 기념해서 만든 광장이라는데 이순신 장군 생각이 났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우연히 발견한 '셜록 홈즈 식당'입니다...ㅋㅋ



빅벤과 의사당 야경입니다... 야경 죽이더만요...ㅎㅎ



런던브릿지 야경입니다... 하하하!!!



차이나타운 입구입니다. 알짜배기땅은 역쉬....ㅡ.ㅡ;



영국박물관입니다. 왜 대영박물관이라 부르는지...ㅡ.ㅡ
그래이트 브리티시 뮤지움이라고 물어봤다가 쪽 당했슴다... 걍 브리티쉬라고... orz;;;



훔쳐온 비너스랍니다...ㅡ.ㅡ;



이것도 말머리...ㅡ.ㅡ




이건 한국관에 전시되어있는 아미타불경의 채색사본이랍니다... 왜 여기 있는지...ㅡ.ㅡ;



이것도 한국관에 전시되어있는 다라니경 머머머 라는데 자세히는 몰겠습니다만 김홍도의 그림들과 해인사 사천왕화 그리고 심지어 빗살무늬토기까지 여기있더군요... 언능 울나라로 돌아오기를...
(정정 : '4서 5경 중에 하나인 '춘추'입니다. 노나라 소공 7년조에 페이지가 펴져 있네요.
인장(도장)이 많이 찍힌 것으로 보아 아마도 조선시대 궁중에서 쓰던 내각본인 듯 싶구요. 당연 금속활자본이구요. 세종대 내각본은 단 한자의 오탈자조차 없는데다 활자의 아름다움이 동서양 유래가 없는 판본입니다.' commented by 성시훈)



박물관 천정입니다. 옛날 건축물과 현대식 지붕의 만남이 이색적이더군요..



런던 남단의 리틀햄튼이라는 항구입니다. 사진으로는 운치가 느껴집니다만 추워 죽는줄 알았슴다...ㅡ.ㅡ;



ㅋㅋㅋ.. 박물관 화장실 낙서... 브리튼도 울나라와 똑같더군요...카카카



런던의 명물중 하나인 블랙캡(택시)입니다. 멋진차들이 즐비합니다만 택시의 외형은 저 롤스로이스 구형을 고수한다더군요... 다만 블랙 말고도 화려하게 광고판을 장식한 택시도 많습니다.



데이비드 베컴... 지송 빠르크를 못본 대신...ㅋㅋ



자연사 박물관 해양관에 있는 '조개다시다'...카카카



튜브라고 불리는 런던 지하철의 승강장입니다. 시계가 맘에 들더군요..



더 올리고 싶습니다만 이 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진용량때문에 한장당 150K 정도로 리사이즈해서 올렸습니다만 서버에 무리가 있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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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문디 2005-11-10 04:26
리플... *^^* (맨위에 아가씨 전화번호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phai 2005-11-10 04:52
런던도 하늘이 맑을때는 이뿌군요 ^^ 한번쯤은 유럽여행을 해봐야 할텐데 언제쯤 가보려나..에고에고 ㅠㅠ 그래도 우리나라 금수강산이 쵝오 ^^b
體利萬萬歲 2005-11-10 04:56
보리문디// 스위치사진 보내달라고 하시게요? 파이// 아직도 안주무셨군요...^^;
보리문디 2005-11-10 05:10
리만님//아가씨가 들고 있는게 키보드가 아니었나요??
빨간부엉이 2005-11-10 06:06
관리자님이 싫어하실 글이로군요. 사진이 많아서..^^ / 어쨌거나 무사 귀환을 환영드리는바입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해서인지 셜록홈즈 식당이 가장 가보고싶군요. 아서 코난도일의 후손이 운영하는 가게인가..ㅋㅋ 리만님 사진 잘 봤습니다.
부들부들 2005-11-10 06:38
ㅋㅋㅋ 사진 멋있었습니다.
Arch-Angel 2005-11-10 08:30
사진여행 잘했습니다. ^^;
키라 2005-11-10 08:48
멋지네요.... 언제 근처라도 가볼수 있을라낭.....ㅡ.ㅡ;
Shinken 2005-11-10 09:12
하하하... 마지막 리플강화 짤방에 진지하던 분위기가 웃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멋진 여행... 부럽네요... 후아.. 언제쯤... 이곳을 떠볼라나... ^^x
initial D 2005-11-10 09:13
실물로 볼수 있었다니..부럽습니다. 잘 봤습니다.
최지영 2005-11-10 09:17
결론은 버킹검 ㅠㅅㅠ
뀨뀨 2005-11-10 09:27
리만님 덕분에 런던 구경 잘했습니당...^^
하늘아이 2005-11-10 09:35
와.......... 리만님 덕분에 감상 잘했습니다 ^^
AnaArtist 2005-11-10 09:48
잘 봤습니다. 버킹검 궁전 앞 마당의 '커피브레잌 코스'가 인상적입니다. ㅎㅎ
해피테란 2005-11-10 10:31
크! 멋집니다! 덕분에 런던 여행까지 하게 됐네요. 그렇다면 답례로 저도 신혼여행 사진을 올려 볼까요?
Real 2005-11-10 10:31
영국 여행한 사람들은 모두 영국팬이 되더라구요. 사진으로 봤는데 좋네요 ^___^
스위 2005-11-10 10:31
리플 남기라는 짤방까지^^ 그런데 베컴사진을 보니 역시 하반신에 그 유명한 삼선 슬리퍼를 신고 있을 듯 하네요^^ (얼마전에 유머게시판마다 그사진들로 넘쳐나서..)
괴수군 2005-11-10 10:33
멋진사진감사..^^(오랜만에 보는 인장이군요...퍽!) 덕분에 좋은구경했습니다.(유럽여행은...왕복비용이 ..OTL)
한승엽 2005-11-10 11:06
좋은 구경하였습니다. 그러나 體利萬萬歲님 사진이 없으니 무효... ^^;;
판테라 2005-11-10 11:26
나두 유럽여행 한번 가보구 싶은데 ㅠ.ㅠ
조준기 2005-11-10 11:56
염장에 대한 유일한 대책은... '반사'입니다.
종합 2005-11-10 12:12
옷! 멋집니다! 몇일 간격으로 이걸 다 이루신 건지 ^^; 엄청 피곤할탠데 말이죠~ 역시 저도 가족사진이 없어 무효! 를 외쳐봅니다! ㅜㅜ
맑음이 2005-11-10 12:50
풍경이 정말 멋있네요~ㅋ
Key초짜 2005-11-10 13:03
예전 영국 여행했던 기억을 다시 되살려주시네요. 넘 감동적입니다. 안 때리실 거죠? ㅋㅋㅋ ^^;;;
꿩사장 2005-11-10 14:06
와! 멋진곳 많이 다니셨군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사진은 안나왔군요. 다음 사진은 영국여인의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암튼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sraosha 2005-11-10 18:12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ㅠㅠ
體利萬萬歲 2005-11-10 18:28
올려놓고 보니 사진이 몇장 안되는 군요...^^; 교대곱창에 버금가는 염잠샷이 또 올라온다면 그 다음은 '로마'로 반격하겠습니다...카카카
김현일 2005-11-10 19:26
저도 가 보고 싶습니다..ㅠㅠ 화장실 사진은 정말 웃음이 나네요^^
우기 2005-11-10 22:34
스크롤 압박 쵝오! 여행사진 뽐뿌도 쵝오!!! 근데 영국에 키보드들은 잘 있답니까? ^^;;
이경태 2005-11-10 22:54
혹시 화장실에 한글은 안보이던가요? ^^ 멋있네요.. 영국 구경 잘 하고갑니다.
성시훈 2005-11-10 23:36
ㅋㅋ 제대로 뽐뿌십니다. 게다가 사진기가 라이카라니...OTL..
김용학 2005-11-10 23:45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잠들었습니다...-_-;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겨울아이 2005-11-11 03:09
부럽.. ㅠㅠ
정민 2005-11-11 19:55
음 얼마전 10년간의 영국생활을 접고 들어왔는데.. 그립게 만드는군요 ㅜㅜ
정성태 2005-11-11 21:38
라이카의 압박..털석..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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