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 질문질(?) + 책상샷 입니다.





아래 만년필 보고 저도 하나 찍어서 올립니다.
저도 펠리칸 만년필인데요 92년도에 졸업선물로 받았던 녀석입니다.
그동안 멍청하게 싸구려 제도용 잉크만 넣고 쓰는데
영 뻑뻑하고 금방 말라버려서 안쓰고 봉인 해놨습니다만...
얼마전 부장님 자리에 파카 잉크가 있길래
남몰래 만년필을 좀 담궈주었더니 술술 잘나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잉크하나 구입했습니다.
제 펜촉에는 EF 라고 써있네요.
아래 사진의 펠리칸 녀석과 거의 같은것 같은데 제껀 금장이 아니로군요.
제꺼 괜찮은 건가요? -_-a

오른쪽 사진은 책상샷입니다.
위에사진은 05년 1월, 아래사진은 06년 1월입니다.
여전히 지저분 하군요 -_-;

이전 댓글 9
서영범 2006-01-25 16:11
3천 블랙이 있으니 지저분해도 용서가 되는... ^^;;
Decard 2006-01-25 16:28
군계일학...3000 블랙
link 2006-01-25 16:48
3000... 애물단지입죠 ㅋㅋ
빨강망또차차 2006-01-25 17:59
애물단지 제가 치워드리겠습니다. 1차 예약이욧!
빨강망또차차 2006-01-25 17:59
그나 저나 책상이 ㅡㅅ ㅡ;;;
서초동 쵸바카 2006-01-26 10:03
아아 은장 펠리칸도 멋지네요. 사진만으로는 205인지 405인지 잘 분간이 안됩니다만 어느 쪽이든 중급 만년필 중에선 가장 쓰기 좋은 만년필입니다. 펠리칸은 몸통 전체가 잉크통이라는 점이 가장 장점이고 로듐-금으로 된 펜촉도 동급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EF는 가장 얇은(Extra Fine)촉이란 뜻이고 보통 필기용으로 EF나 F를 많이 쓰십니다. 그보다 두꺼운 것은 서명용으로밖에 쓸 수가 없죠. 파카는 검정이라도 약간 푸른 기가 돌고 종이에 따라 약간 번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펠리칸은 거의 검정색으로 나오고 번짐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펠리칸 쓰다가 펠리칸 재고가 없다고 파카로 바꿨는데 후회하고 있죠 ㅎㅎ
다질러 2006-01-26 17:53
책상 배열이 꼭 구청같네요...
link 2006-01-26 19:13
차차님 예약은 무슨 -_-;;;;; 쵸바카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다질러님 저도 제가 구청직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허접돌이 2006-01-28 14:17
책상만 봐도 얼마나 업무에 시달리시는지 알수있을듯 합니다.ㅋ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