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만년필 보고 저도 하나 찍어서 올립니다.
저도 펠리칸 만년필인데요 92년도에 졸업선물로 받았던 녀석입니다.
그동안 멍청하게 싸구려 제도용 잉크만 넣고 쓰는데
영 뻑뻑하고 금방 말라버려서 안쓰고 봉인 해놨습니다만...
얼마전 부장님 자리에 파카 잉크가 있길래
남몰래 만년필을 좀 담궈주었더니 술술 잘나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잉크하나 구입했습니다.
제 펜촉에는 EF 라고 써있네요.
아래 사진의 펠리칸 녀석과 거의 같은것 같은데 제껀 금장이 아니로군요.
제꺼 괜찮은 건가요? -_-a
오른쪽 사진은 책상샷입니다.
위에사진은 05년 1월, 아래사진은 06년 1월입니다.
여전히 지저분 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