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연습용 샷입니다.



원본 리사이즈만 했습니다.12배 끝까지 당겼구요.다른건 EXIF를 참조하세요.

완전히 해가 지지 않았는데 완전히 저녁 느낌이 날정도로 어둡게 찍혔습니다.. ㅜㅜ
내공을 더 쌓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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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uzi◀ 2006-02-02 19:49
디카를 처음 사거나 노출측정에 관해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을때 나올수 있는 사진입니다. ^^ 보통 역광상황에서 사진을 찍을 때 많이 생기는 실수죠 일반적으로 디카를 오토모드에서 찍으면 평균측광 즉, CCD 전부분에 걸쳐 들어오는 빛을 몇군대 영역으로 나누어 영역별로 측광을 한 뒤 이 값을 평균을 내어 노출을 정합니다. 위 사진의 경우는 사진의 대부분이 하늘을 촬영했으므로 주 피사체가 되는 건물 옥상과 십자가는 어둡게 촬영이 된것입니다. 이럴경우는 측광 방법을 스팟측광이나 중앙부 집중 측광으로 바꾸시거나 아니면 프레임 가득 건물을 넣고 노출값을 결정한 후 노출 고정을 하고 다시 원하는 구도를 잡으시고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ㅎㅎㅎ 물론 이렇게 하면 배경이 되는 하늘은 노출 오버가 나옵니다...^^ (인물사진이라면 배경의 노출 오버는 필플래쉬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 피사체가 적정노출로 촬영이 되므로 더 좋은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오리맛사탕 2006-02-02 19:49
비네팅도 보이는것 같습니다. ㅜㅜ
강남제비 2006-02-02 22:35
shinkuzi님의 탁월한 설명이시군여...
빨간부엉이 2006-02-03 06:04
오리맛 사탕님.. 디카 뭐 사셨나요? ^^; 저는 아직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첨엔 똑딱이 저렴한 거 사려고 했는데.. 광각과 접사가 맘에드는 기종이 있어서.. 근데 수동기능이 있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아웃포커싱인가.. 그게 해보고 싶어서..(쥐뿔도 모르면서 그저 멋있는거는 봐가지고..ㅋㅋ) 그래서 수동과 접사와 광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일반 디카를 사려니 단가가 당연 상승.. (문제는 그 모두를 만족시키는 디카가 없더라는..ㅜ.ㅜ) 그러던차에 문제의 카메라를 하나 보았으니 펜탁스 ist DL이라는 녀석이었습니다. 일반 디카가격에 dslr이면서 번들렌즈에 1기가 메모리도 주고 충전기도 주고.. 우와.. 이 녀석이 어떨까.. 고민하다가 펜탁스 포럼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번들렌즈가 성능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웃포커싱은 하기가 힘들다고하더군요. 그렇다면 어차피 망원도 필요하니 렌즈를 하나 사야하고.. 그러면 단가가 100만냥 대로 또 올라가버리고.. 또 이것저것 보다보니 DL은 별로라고들 하시더군요. 상위기종인 DS를 사야한다고.. 아..그러다보니 이건 저의 한계치를 넘어버리더군요. 중고를 사려니 매물은 나오기 무섭게 사라져버리고..^^ 일단 키보드처럼 어느정도 상식이 있어야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매물이 나와도 가격은 맞는건지.. 사도 되는건지 무섭기만하고..^^; 한번 살때 좀 쓸만한거 사서 오래쓰려다 보니 아.. 고민만 머리 터지게 매일합니다. 이 고민을 싹 날려줄 그런녀석이 보임 좋겠습니다. 새벽부터 넋두리만 한참하고 갑니다. (보시는 분들 열받겠네요..ㅋㅋ) 부엉이가 찾는 디카는 이런 녀석이었음 좋겠습니다. slr이 아니어도 좋다 / 광각이 되면 좋겠다 / 접사가 좋아야한다 / 광학줌이 최소 5배율 이상이면 좋겠다 / 수동기능이 있었음좋겠다 (아웃포커싱인지 뭔지땜시) / 수전증때문에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음 좋지만 없어도 좋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디카가 뭐가 있을까요? 아무리 이것저것 봐도 이건 이게 없고 저건 저게 없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ㅎㅎ
shinkuzi◀ 2006-02-03 10:25
오리맛 사탕님// 주변부 광량저하는 광학적인 한계가 만드는 현상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1000만원대인 캐논 1Ds-Mk2 에서도 나오는 현상이니까요...ㅋㅋㅋ 빨간 부엉이님// 일단 컴팩트 디카는 아웃포커싱이 힘듭니다... 아웃포커싱은 조리개 수치 + 렌즈의 초점거리 + 피사체와의 거리 + 촬상소자의 크기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조리개 수치는 숫자가 작을수록, 렌즈의 초점거리는 길수록(망원일수록), 피사체와의 거리는 짧을수록, 촬상소자의 크기는 클수록 아웃포커싱은 잘 됩니다. 그런데 컴팩트 디카의 경우는 위 조건중 촬상소자의 크기와 조리개 수치가 극복하기 힘들정도로 DSLR에 비해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컴팩트 디카로 아웃포커싱을 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10배가 넘는 광학줌의 슈퍼줌이 되는 디카를 최대 만원까지 땡겨서 가장 최단거리에서 사진을 찍거나, 접사를 해서 피사체와의 거리를 극단적으로 짧게 하는 것입니다. 아웃포커싱 때문에 DSLR을 찾으신다면 조금 더 생각해 보세요. 인물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그외의 상황에서는 컴팩트에 비해서 DSLR은 확실히 휴대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평소에 컴팩트 디카라면 쉽게 들고나가 찍을 수 있는 장면도 DSLR이라면 조금 귀찮아서 놓고 다니게 되어 놓치는 경우도 많이 생기게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팩트 디카로 못 찍는 장면을 찍고 싶다면 DSLR로 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웃포커싱은 생각외로 금방 질리게 됩니다...ㅎㅎㅎ 빨간 부엉이 님께서 찾으시는 카메라는 아무래도 지금은 없는것 같네요...^^;;
빨간부엉이 2006-02-03 16:52
^^;신쿠지님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제가 찾는 건 아직 없는거 같네요. 디씨에서 죽어라 스펙을 이것저것 보아도 좀 맞는다 싶으면 리뷰에 화질이 떨어진다는둥.. 그런소리 써놓으니 김새고..ㅎㅎ 어쨌거나 현재 목표는 펜탁스 ist DS로 정하긴 했는데 (갤러리 사진들 보니 색감이 진한 것이 펜탁스 색감이 참 예쁘더군요) 돈이 장만 될지 모르겠습니다.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날 추운데 조심하시고.. 전주도 꽤 춥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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