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도 끝나고 한가하니 식곤증 때문에 좀 졸리네요.ㅡㅡ
졸음을 쫓아보고자 현재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옴니키 원투펀치를 올려봅니다.
둘 다 살결은 뽀얀 게 곱습니다. 백축이 사용된 울트라는 덩치값도 못하는 쉴새없이 재잘되는 명랑소녀 같고, 블루가 이식된 101은 클릭음이 낮지만 정숙한 느낌을 주는 게 영판 양반댁 마님 같습니다.
클릭을 좋아하는데 이놈들 덕분에 체리 3000과 청축을 이식한 3484는 벽장에 찌그러져 있습니다.
오늘 퇴근하면 리얼이를 내리고 형광등 불빛이라도 보여줘야 겠네요.
이제 올드델과 제니스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