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 가입하고 눈팅열심히 한 신입회원 입니다.
개발쪽 일을 하고있습니다만 한동안 사용하다가 회사에서 시끄럽다고 욕먹고 다시 집으로 귀가한 제 키보드의 족보를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펜티엄3까지는 인식되서 잘 쓰다가 집에서 쓰는 컴퓨터에서 인식이 안되서 현재는 책꼿이 위에 올려져 있는 녀석인데요 어제 찾아보니 cmos에서 설정해주면 인식할수 있는것 같아 다시 꺼내서 목욕시키고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려구요.
대학다닐때 아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했었는데 이놈에 손댄후로 아론은 후배 줘버리고 이놈만 썻었습니다.
타이핑할때 손맛이 너무 좋아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려구요.^^
저녀석 출처는 학교 전산실 창고입니다.
대학다닐때 전산실에서 키보드 교체하면서 창고에 쳐박아 놓은것을 줏어왔죠.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고 해서 많이 보고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소심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만..
저놈 족보가 Marvel이 맞나요?
그냥 무식하게 모르고 사용하다가 알고싶어져서요.
고수님들의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