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제 소장 목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놈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NEC 410과 412, 무한지원되는 NMB 에버렉스 키보드로 거의 끝을 맺은 듯 합니다.
클릭계열을 워낙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클릭계열은 거의 소장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별로 구입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비주류로서 한획을 그은 키보드들입니다.
두 키보드 모드 클릭으로서 단단한 키감을 줍니다. NEC는 통울림(통울림하고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의 단점, NMB는 높은 키압의 단점이 있는 반면 둘 다 단단한 키감 하나는 일품입니다.
오늘도 찬조출연은 제 침대입니다. 새로운 도우미로 근래에 모뀨군을 쫘서 만든 진공관 헤드폰엠푸가 보일랑 말랑 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베이어헤드폰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