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올리는 사진..



으휴..오늘 정말 덥군요.
컴터 끄적거리다가... 이사진이 나오네요.

제가 제일 처음으로 접한 체리키보드가 빨간불이었습니다.
물론 이곳을 통해 알게 되고 뽐뿌에 못이겨 질렀습니다만..
거의 2년째 메인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 화려한 겉모습에 반해 이놈을 질렀던 것이지만, 지금와서 보면 흑축의 매력을 알게 해준 놈이었습니다. ^^
그래서 체리mx1000등을 비롯 이런저런 흑축을 지나왔어도 결국 흑축은 빨간불 하나 남았네요.

빨간불만의 바닥치는 맛과 소리, 그리고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쫀득한 반발력 ^^
(주관적인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

저에게 흑축에 있어서는 빨간불 하나면 만족할만합니다.

첫 지름이 마지막까지 가다니... 어떻게 보면 이 곳에서 아주 행운아인지도 모릅니다.


이전 댓글 7
ZeroCool™ 2006-06-20 01:21
식섭님의 빨간불... 10번만 더보면 100번 채웁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 ^) 빨간불은 언제봐도 매력덩어리! @.@; ㅠㅠ 청축으로 개조하고 싶은데 실력이 ㅠㅠ 잉잉잉
겜돌이 2006-06-20 01:31
간지가 좔좔 언쩨가는 인연이 ... 함써보게노라고 이연사 힘차게 ........
괴수군 2006-06-20 09:25
식섭이님은 빨간불을 정말 사랑하시는듯하군요..(퍽퍽!!!) 제 빨간불은 맨날 먼지만 쌓여있는데 말이죠..^^;;
이온 2006-06-20 09:42
우엉~ 잊을만하면 올라오니깐 잊지 못하는 ㅠㅠ 지르고 말테닷 !
impreso 2006-06-20 13:39
빨간북이 키캡이 아직 안 벗겨졌군요...
댕글댕글파파 2006-06-20 16:38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내 텅빈~
靑霞(청하) 2006-06-21 18:24
빨간불, 가오리에 무덤덤한게 다행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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