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날 찍은 SGI900 대리석 사진입니다.
작년 키메냐 가입하고나서 중고 기계식 키보드 하나 구입할 생각으로 3일동안 청계천, 용산, 동대문을 돌아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공짜로 주운 것이죠^^; (지금은 사무실에서 쓰고 있고 다른 분들이 불편해하실까봐 한글 스티커를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수요일 점심시간에 잠깐 신촌에 나가서 오랜만에 친척동생을 만나볼 겸, 커피를 대접하고 디카로 찍어왔습니다.
그날 파일을 메신저로 받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올릴 생각이었지만 마침 또뀨세이버 버티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참았습니다-_-;;
지금 올린다면 새하얀 컴팩이 밑에서 압박하고 있겠군요...;;
(그래도 너무 늦어버리면 안될 거 같아서 사장님께 허락받고 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전 이상하게 선탠 많이 먹은 키보드가 참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