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나브 트레블의 최후





안녕하세요? ^^ 눈팅만 하던 눈팅족입니다.

메인 키보드로 ibm의 울트라 나브 트레블을 썼습니다.
트랙볼도 있고 사이즈도 충분하고. 손에 부담도 적을 물건을 생각하며 구입했지요.
그러나 키감도 영 구리고. 정말 이게 ibm이 맞는가 의심스러웠답니다.
그래도 참고 썼는데.

상태가 영 않좋아서 고쳐보려다가 호전이 없어서 그냥 박살내버렸습니다.
아하하하하.정말 후련해요
정말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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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o 2007-04-15 07:30
흠 그냥 조용히 분양하시징...부품이라도 필요하신분들 계실텐데 ^^
lines 2007-04-15 07:39
순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겠더군요.
일쓰 2007-04-15 08:56
그 기분 저도 이해합니다. 기대하고 구입한 키보드가 키감이 안 좋으면 화가 나죠.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키캡에 눈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Leaf 2007-04-15 09:20
버리기 전에 한번 문의 주세요~~ 생각보다 쓸모가 많답니다..;;
[레] 2007-04-15 10:09
lines님의 후련하신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빨콩 모듈은 살아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우주지킴이와 같은 구조라면요.. 컨트롤러만 무사하다면 재활용 가능할지도.....
빵굽는타자기 2007-04-15 10:56
자판이 저렇게 동그랗게도 구겨지는군요. lines님 심정 정말 이해갑니다.
Gabriel 2007-04-15 12:46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lines 2007-04-15 13:21
우후. 정말 키보드가 막 멋대로 랜덤으로 입력되고 멋대로 전체선택하고 내용을 지워버리고 난리를 치니까 미치겠더라구요 -_-a
shinkuzi◀ 2007-04-15 13:29
쓰레기통에서 굴러먹던 키보드도 주워와서 어떻게든 살려서 재활용하는 저로선 참 안타까운 사진이네요...;;;
카프리옹 2007-04-15 14:24
개조중에 뜻대로 안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을 때는 부셔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마음 100% 공감 합니다. ^^a
노다군 2007-04-15 15:27
커헉... 안타깝습니다... 분노가 느겨지는군요....ㅜ.ㅜ 빨콘 완련 유닛하고 컨트롤러만 들어내서 다른 키보드에 이식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Sortie 2007-04-15 16:32
초샤이언이 되셨었군요. ^^
사랑받는택이 2007-04-15 21:58
음. 그냥 단순히 안 먹히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멋대로 전체선택 -> 삭제 하는 꼴 보면 저라도 부셔버릴 것 같은...
소어 2007-04-15 22:57
사진 첨부해서 고객 소리함에 올려버리세요.. ㅎㅎ;
악바리 2007-04-15 23:36
이제 거의 다 고치신 듯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고쳐보시죠.. [텨텨텨~~]
digipen 2007-04-16 11:18
울 나브는 저렇게 당해도 싸다는....
靑霞(청하) 2007-04-16 12:26
가끔 이런 방법이 정신건강에는 좋을 수 있죠...^^ 참고 수리하고 정신상태가 메롱해지는것 보다는 훨씬 이익입니다.......^^;
SkyCS 2007-04-16 17:52
저거 나에게 온다면 유용이 쓸것인데... 아깝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만호 2007-04-20 16:00
혹시 부품좀 구할수 있을까요... 키한개 빼보다가 부러져서 빠져있는데... 가능하시면 메일 부탁드려요 ... man2281 at nate.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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