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선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두께 1.5cm짜리로 만들었습니다. 뒷쪽에도 가로 지지대와 같은 높이의 지지대가 있습니다.
뒷쪽 지지대에는 연결선들을 위한 구멍을 모두 3개 뚫어 놓았구요.

가로 74cm, 깊이 20cm, 높이 6.5cm(아크릴 두께 포함 8cm)입니다.

원래는 블랙 반투명으로 하려고 했으나, 두꺼운 것은 반투명으로 구하기가 어렵다는 업체의 말을 듣고 그냥 sheet지를 붙였습니다.

근데 sheet지 붙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ㅡㅡa
셀 수 없이 많은 기포가.....
기포를 없애려고 손가락에 불나도록 문질러 보았으나... 결국 포기했습니다.

청계천에서 본드포함 2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모서리 가공도 해주시더군요.
본드를 붙이는 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받침대 중 모니터 부분에 있는 가운데 받침대는 이동 가능합니다.
본드로 고정시키지 않고 그냥 받쳐 놓기만 한것입니다.

왼편의 EFM이라고 써 있는 제품은, 잘 아시는 유무선 공유기 입니다.
iptime의 x305제품입니다.
같은 회사 제품의 g300p 무선수신기와 연결하니 무선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50평 아파트 대각선(거의 끝에서 끝)에 허브와 수신기가 위치했는데도
인터넷 속도가 100메가 유선보다 빠릅니다. 화면이 착착 그냥 바뀝니다.
무선속도는 36메가로 나오기는 하는데 아마도 유선이 물려있는 TP T43의 랜카드보다
g300p의 랜카드가 성능이 좋아서인가봅니다.
(사실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신기하기만 할 따름이죠...)
무선수신기가 물려있는 데스크탑이 2003년에 조립한 것인데도 말이죠...

이자리를 빌어서 질답란에 답변을 달아주신,
km_love님, 어부바@이승환님, 빨간부엉이님, 환타맨님, 쌍문동최씨님, 싸이언스 배슬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위의 제품을 추천해주신, 어부바@이승환님과 환타맨님, 싸이언스 배슬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 댓글 3
vintagelsa 2007-05-14 01:41
멋진 선반 덕분에 책상이 넓어져서 좋으시겠습니다^^ 드러누워도 되겠군요!
NiLs 2007-05-14 02:55
시트지 붙일때 기포는.. 문질러 빼지마시고.. 칼로 한번 찍은다음에 구멍으로 빼시는게.. 업자들이 유리 위에 글자나 그림같은거 붙일때 그런식으로 작업하던데욤..
새로운 세계 2007-05-14 16:50
vintagelsa님// 좀 크게 만들긴했지요. 선반뒤로 케이블도 정리하구요.. 근데 왠지 책상이 좀 좁아진 느낌도 듭니다. ㅜㅜ NiLs님// 도움글 감사합니다. 저도 칼집 내기를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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