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키보드 - 해피해킹





5분전에 가져왔네요.

이 특유의 고무 느낌 너무나도 그리웠습니다.

제가 처음 키보드질했던 키보드가 해피해킹1이었죠.

그땐... 30만원돈 했는데... 지금은 정식 수입도 되고 AS도 되나봐요~~~

ESC누를까 조마조마합니다.^^; 이 키보드의 최대 단점이 ESC의 위치인데^^; 오히려 딜리트키 위에 있는게 훨씬 더 낫지않나.. 지금도 생각하네요....

글 많이 지워 먹었던 기억^^;

우리집 통닭이 고양이로 변신해서 또 나타나주시는군요^^;

아래 사진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헤드폰 앰프^^;

키보드는 돌고 돌아 다시... 색깔바뀌고 USB 포트 달고 저에게 돌아왔군요^^;

여전히 행복한 키보드입니다.

물론 키감이나 키 배열보다는 미니미니한 사이즈하나로^^;

어찌 이런 배열을 생각해 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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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아빠 2007-06-04 00:20
축하드립니다. 좋은 dac 쓰시네요. 해드폰은 어디것 쓰시나요? ^^
나조 2007-06-04 00:26
헤드폰은 지금은 안쓰구요^^; 프리앰프로 쓰고 있습니당.~~; 프리앰프로 쓰는게 소리가 훨씬 더 좋다는데.. 사실 막귀라 게인 좀 높아진 것 그 이상은 못 느끼겠어용^^; 싸그리 정리하고 이 둘이랑 파워앰프랑 EL34 진공관 앰프 이렇게 남았는데... 가장 좋은 소리를 내주는 건 다름 아닌 50만원짜리 싸구려 진공관 앰프네요... 뭐... 200만원정도 하는 TR 앰프보다 소리가 더 좋으니 말 다한거죠..--;
Gabriel 2007-06-04 01:06
정말 이상하게 끌리는 키보드입니다. 저도 거의 타이핑을 안 하고 있지만 없으면 허전해서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NINjA 2007-06-04 11:15
파이이야기군요..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shinkuzi◀ 2007-06-04 14:31
와.. DA와 HP군요... DA100이 참 부럽습니다... 전 자작한 앰프로 만족을...ㅠ.ㅜ)) ㅎㅎㅎ DAC은 여건이 허락한다면 자작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여유도 여건도 안되네요... 해피는 저도 3번 정도 팔았다 구입했다 했죠... 프로1 흰색 무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프로2 흰색 각인 사용합니다...^^))
나조 2007-06-04 17:15
그냥 리시버를 하나 구입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나 싶네요. DAC 활용도 면에서는 별로입니당.^^; 5% 느낌을 위해... 솔직히 너무 비싼 값을 치뤄야 하잖아요.... 그닦 5%의 느낌도 없긴 하지만요... 저.질.하.이.파.이 랄까요.
뀨뀨 2007-06-04 17:52
저도 해피 3번 입양했다 다 팔았습니다.. 없으면 그리운 키보드죠...^^
잠수 2007-06-04 21:46
해피당 만쉐입니다 ㅋㅋ 전 해피의 느낌이 나면 바로 esc버튼에 손이 가지 않습니다 ㅋㅋㅋ
로드런너 2007-06-05 16:28
스텔로 da100을 CDP와 컴 둘다 연결해서 쓰세요? 192Khz로 업셈플링하면 기존의 CD음악보다 자연스런 음이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기존의 CD업글보다도 DAC를 하나 사는게 낫겠다싶어서리....암튼 즐키, 즐음악하세요....
나조 2007-06-05 23:50
CDP에 연결해서 쓰다가 PC에 연결해서 쓰다가... 했는데... 소리 비슷해서 CDP는 팔았습니다. 뭐... mp3 인코딩 잘된 넘은... CD랑 음질차이도 없거든요^^; 결정적으로 아무리 비싼 CDP도 PC랑 소리가 같아져버리니... 필요도 없구요^^; 업샘플링하면 소리가 약간 달라지긴 한데.. 더 부드럽고 따스해진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칼같은 해상력을 좋아해서 BYPASS를 자주 쓰는데 곡에따라서 훨씬 좋게 들리는 곡이 있답니다. 뭐 DAC라는게 그닥 추천할만한 기기는 일단은 아닙니다...^^; 프리아웃있는 리시버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으며, 소리만 보자면 진공관쪽이 훨씬 더 풍성하고 포커싱도 좋고 그러네요...
나조 2007-06-05 23:51
참 그리고 해키해킹은 역시 잘 안써지는군요^^; 고무느낌.. ㅠ.ㅠ 간만에 쓰니 어색한 배열 하하하^^; 희안한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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