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직업인지라.. 타이핑을 하다보니.. 어느새 키압이 낮은 녀석을 찾기시작했습니다.
원래 쓰던건... 맴브중에서도 괜찮다고 알려진 컴팩키보드였는데(덕분에 영문/한글 두개소유;)
그것도 이제 압이 느껴지더군요; IBM M 이나 알프스키의 다른 기계식도 가지고 있긴한데 이런이유로 멀리하고 있었고...
해서 구입한게 아범 울트라나브 트래블러.. 였는데... 제가 가진 아범노트북(x24)의 그 키보드감이 아니더군요. 사실 충분히 훌륭하긴 한데... 뭔가 아쉬움... 그래서 장터를 들락거리던중 아주 싸게 내놓으신 4100을 보고 전부터 써보고 싶었던터에 구입해서 그날 저녁에 받아서 써보니..
와.. 키 그런대로 가볍고 좋더군요... 허나.. 배열이 -_-;;
익숙해질까 하다가.. 리얼포스를 구할까.. 하는 마음에 다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랩터의
키감이 가볍고 좋은편이다.. 라는 말에 살펴보니.. 키배열도 영문배열이고 크기도 풀사이즈가 아닌덕분에 구입을 시도... 오늘 미개봉품을 구했습니다 ㅠ_ㅜ/
우선.. 키.. 가볍고 반발력이 .. 졸깃하다고 들 하나;? 그 느낌이랄까요? ..단지 4100 을.. 며칠썼다고 벌써 익숙해졌는지 일반적인 키에 가까운 이 랩터가 오히려 압박을 주는군요 ㅎㅎㅎ
아무튼 이제 당분간은 키보드를 구입하는 일은 없을듯 하군요...(과연;) 혹시 한다면..
결국.. 리얼포스가 될지도; 단! 영문배열이 나온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그리고.. 위의.. 울트라나브부터.. 오늘의 랩터까지 .. 구입기간은.. 불과 몇주;; 즉,
일..이주 에 하나씩 키보드를 지른꼴이 됐군요;; 켁...;;; 직업이 타이핑이니 애써 돈 잘쓰는거라고 위안하지만... 쿨럭;; 나브라도 팔아야 하나 -_-;
해서.. 결국 지금.. ps/2 에는 4100, usb로는 랩터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