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회원님께서 아침에 분양해주신 4400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크핫핫!
사실, 최대한 지름을 자제 하려고,
트랙볼에.. 블랙에.. 체리에.. UBS.. 다 참았는데
제가 있는 학교 앞에서 직거래를 외치셨습니다.
아아.. 저는 이미 퍼덕거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정신을 다시 차렸을때에는 이미 제손에 4400 -_-
연구실 컴퓨터에 USB포트가 후면에 6개인데 이미 꽉 찼더군요.
전면에 물리기는 싫고 해서, 멀쩡한 전편 포트 뽑고 후면에 브라켓질.
급한마음에 전원 켜진채로 옮기다가 컴퓨터 사망시킬뻔..
(하앍 거리면서 본체를 뜯고있는 저)
기존의 마제 리니어 사용자인 저에게 키감은 그리 나쁘지 않고
트렉볼도 괜찮네요. 다만 감도가 너무 낮은데, 마우스에 감도를 맞추자니.. 따로 설정 안되는듯?
하지만 처음 접하는 미니배열과 I자 엔터는 난관이네요. 젝일. 적응이 되려나.. 하고 쓰는데
좀전에 AVA에 접속하고 경악했습니다.
컨트롤 위치가.. 쭈구려 앉기가 안됩니다. OTL
다시 컴퓨터에 마제를 물렸습니다.
그런데, 클릭도 아니고 ML스위치에 반나절 익숙해 졌다고
리니어가 무겁다고 손가락이 난리입니다..
결국 책상위에 키보드 둘 다 올려놓고 씁니다. ㅠㅠ
주력기를 신중하게 골라야 겠네요.
다음주엔 필코 제로가 손에 들어올 텐데.. 하앍~ 케켘
---요약---
지름신 강림하사 진** 회원님 덕분에 4400 구입 (캄샤)
그럭저럭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FPS게임을 하기에 최악의 컨트롤 키의 위치!!!
기존에 쓰던 필코 리니어를 물렸으나, 키압이 높다고 손가락이 반항
결국, 번잡하게도 키보드 둘 다 올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