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명절엔...서른이군요...
올해는 아홉수라고 빡빡 우기며 겨우 넘어가긴 했는데...해가 갈수록 압박의 수위는 더해 오는군요....
참..변덕스러운게...
이래저래....부모탓도 해보고 세상탓도 해보고 자신탓도 해보고...하면서 결혼을 부정하거나 미루는걸 정당화 시키는데.....
가끔 이런 걸 보고 울컥하면서 여친에게로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키매냐에도 이번 추석에 압박 받은 회원님들 많을실꺼란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결혼하신 회원님들 보면 꼭 물어보곤 하면..다들 그러시더군요..
그래도 결혼하는게 더 좋노라고~~~~
ktx 타고 고향다녀오신분들은 다들 보셨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술집과 안주를 좋아해서..기차안에서 찍어온겁니다..ㅎㅎ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약도글 보시고 한번 찾아가보세요...저렴하긴 하네요..분위기로 나름..괜찮을듯 쉽고....
신촌~을지로~종로라인....지인분들.....다음은 저기로 ㄱㄱㅅ 합시다!!!!!
비상연락망 함 ..때리겠습니다...조만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