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시작한지 2주하고 조금 더 되었네요.
자게에 제 글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손가락 부상의 원인이 된 키보드입니다.
하우징은 사랑받는택이님이 무상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위치는 스톤브릿지에서 추출한 흑축에 프루지오님의 스프링
그리고 눈썹 테이프 튜닝과 윤활 하였고요.
주옥선 8000의 컨트롤러와 기판으로 윈키리스 배열개조에 보강판까지 장착했습니다.
키캡은 마땅한것이 없어서 하나짜리에는 아크릴키캡으로 도배하였고,
-자 엔터 배열개조 덕분에 그위에 '\'키캡이 없어서 남는 탭키로 끼웠습니다.
(남는것 있으시면 하나 분양 부탁드립니다.)
실사용하기 위에 키캡마다 한글도 끼워넣어야 할것 같고,아직 마무리가 완전히 되어있지는않습니다.
배열개조만 하면 늘 작동이 안되었는데, 혼자힘으로 한 배열개조 첫 성공작이기도 하고,
제몸에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겨준 이키보드는 평생 간직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질문에 친절한 답변해주신 가브리엘님과 개조에 이런저런 조언해주신 SKYCS님
그리고 하우징 지원해주신 사랑받는택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