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징어 샷을



처음으로 사진앨범 게시판에작성해 봅니다.

오래전 매우 저렴하게 건진 독일배열 오징어를 메인으로 놓고 써오다
처음 쓰는 독일배열 방식에 절대 적응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개조하는 시점에선 적응이 되어있네요.
키캡을 구한참에 무작정 기판벌짚을 내봤습니다.

뭐 여분의 키보드도 없지만 뚫고나서 나중에 방법을 알았습니다.
다른기판을 대고 뚫을 생각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이게.. 허접하게 개조아닌 개조를 해놓은지라 나중에 내놓을 상황이와도 선뜻 내놓을 수 있을런지 ㅎ (그나마 위치는 잘 잡았는데)

스테빌은 뚫지 않은 관계로(스테빌 위치 잡는건 더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ㅋ)
시프트 끝을 누르면 반대가 살짝 뜨네요.

마지막으로 십수년동안 함께했던 책상과 이별하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주고 싶네요.
좋은 고물상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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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코 2007-12-18 23:14
책상위가 화려한데요. 4700 모드4겠죠. 부럽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이죠.
naga 2007-12-18 23:20
나중에 저한테 던지시면 됩니다^&^
분유값5원 2007-12-18 23:23
format님 감사합니다... 기판뚫는 노하우..하나 생겼네요...다른기판대고 뚫는거...ㅎㅎ
Rooney 2007-12-18 23:23
커억~ 光 입니다
format 2007-12-18 23:26
혹시 제가 돈이 급한 상황에 정리시 47모드4와 오징어 요미코님과 나가님께 분양우선권 드리지요
format 2007-12-18 23:29
4700모드4를 그냥 텐키용으로만 쓰니 왠지 안스러워요. 오늘 3처넌짜리 세진 기계식 기패드를 받아서 대체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ㅎ
요미코 2007-12-18 23:32
감사드립니다. 오늘 운이 좋은 날인가 봅니다. 하루가 넘어가기 전에 이런 우선권을 받다니요. 그나저나 저번 쿨피스님이 10개 구입한 세진기계식키패드를 쓰시려나 보군요. 오징어도 꿈의 키보드이긴 하지만, 자금이 있어야 구입가능하겠죠...
쿨피스 2007-12-18 23:45
저는 오징어 밑에서 살짝 얼굴을 내밀며 수줍어하는 tg가 땡기는데요..ㅎㅎ
만년스토커 2007-12-19 00:02
이것도 벌어지는 멤브군요
사랑받는택이 2007-12-19 00:15
두동강난 녀석이 뭐가 그리 좋습니까? 그냥 제게 버리세요.
악바리 2007-12-19 08:54
format님// 2차요. -_- 책상이 너무 깔끔해서 부럽습니다. 늘 서류더미에 쌓여있는 제 책상이 불쌍합니다. ㅠㅠ
미야곡 2007-12-19 10:25
크... 오징어 멋집니다.
ZeroCool™ 2007-12-19 11:23
예....약합니다; ㄱ-
메리 2007-12-19 17:46
앗 피규어 굴소년인가요?;
format 2007-12-19 21:10
우울한 굴소년 맞습니다. 시원한 굴무침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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