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진앨범 게시판에작성해 봅니다.
오래전 매우 저렴하게 건진 독일배열 오징어를 메인으로 놓고 써오다
처음 쓰는 독일배열 방식에 절대 적응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개조하는 시점에선 적응이 되어있네요.
키캡을 구한참에 무작정 기판벌짚을 내봤습니다.
뭐 여분의 키보드도 없지만 뚫고나서 나중에 방법을 알았습니다.
다른기판을 대고 뚫을 생각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
이게.. 허접하게 개조아닌 개조를 해놓은지라 나중에 내놓을 상황이와도 선뜻 내놓을 수 있을런지 ㅎ (그나마 위치는 잘 잡았는데)
스테빌은 뚫지 않은 관계로(스테빌 위치 잡는건 더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ㅋ)
시프트 끝을 누르면 반대가 살짝 뜨네요.
마지막으로 십수년동안 함께했던 책상과 이별하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주고 싶네요.
좋은 고물상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