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인 X-300에 쓰던 렌즈를 완전 걸래로 만들어 펜탁스마운트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조리개부분에 문제가 있고 무한대 실험은 안했지만 될것같습니다...
아 단 3mm를 줄이기 위해 갈고 갈고 또 갈았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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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옹2008-07-01 01:36
^^ 고생 하셨습니다.
재르™2008-07-01 02:13
갈고 또 갈았습니다 -> 짠 합니다ㅠ
넓은책상2008-07-01 08:06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악바리2008-07-01 12:27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간단히 설명이라도 좀 해주시면...
패배코알라2008-07-01 14:00
정말 고생 많이 하신게 글에서 느껴진다는,
환타맨2008-07-01 15:04
추가설명
미놀타 필름카메라에 쓰던렌즈를 펜탁스(?)DSLR에 물리는 개조를 했습니다.
다만 3mm정도 바디쪽으로 떙겨야 초점이 맞는데 쉽지 않네요..ㅡ.ㅜ..
digipen2008-07-01 15:37
촛점링 조절 나사를 풀어 조정하면 3mm 정도는 쉽게 당길 수 있습니다.
저도 미놀타, 코니카, 니콘 등등 많은 렌즈들을 펜탁스 또는 M42 마운트로 개조해서 쓰고 있지만, 절대로 갈아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M42-K 변환 어댑터도 러시아제는 무한대가 안맞는데, 렌즈를 간단히 조정하면 된다고 해도, 이해를 못하는지 못 믿어서 그러는지, 극구 사포에 쇠를 갈아내 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digipen2008-07-01 15:40
그런데, 여담으로 x-300에서 스플릿 스크린 뽑아서, 펜탁스 바디에 잘라 넣으면 LX의 것보다 더 밝고 좋은 스플릿 스크린이 됩니다.
펜탁스에 수동렌즈 사용시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지요..
koolblue2008-07-01 16:56
굳이 x300꺼 안갈아 넣어도 LX야 뭐 밝은 시제품 많이 나와있는데요 뭐 ^^;
LX는 비록 최고 셔터스피드는 좀 딸리지만 정말 수동기중에서는 정말 명기라 생각됩니다. 펜탁만세 ^^;;
환타맨2008-07-01 17:00
저도 쉬울줄 알았는데 무한대부분이 딱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촛점링으로 렌즈통을 더 땡기려 했더니 조리개부분에 걸려서 더 안땡겨짐..ㅡㅡ;;
악바리2008-07-01 17:37
헉!! 그게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제목없음2008-07-01 19:15
미놀타 렌즈는 a700을 가지고 있는 제목없음에게 저렴하게 분양 원추^^ㅋ
digipen2008-07-01 21:21
LX 바디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 DSLR의 스크린 교체를 말한 것이지요..
그런데 사실 SC-69(LX의 스크린)도 DSRL에 잘라 넣으려고 일본에서 5개나 사왔는데, 미놀 스크린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digipen2008-07-01 21:30
다시 그런데, 펜탁스 정품 마운트로 바꾸었는데도 촛점링 조정으로 안되시는지요?
플랜지백이 Minolta MD가 43.50이고 펜탁스 K-mount가 45.46로 엄밀히 따지면
차이가 2mm밖에 안나고, 더구나 마운트 쇠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정품의 경우 펜탁스가 더 얇아서 큰변위차 없이 맞을텐데요...
환타맨2008-07-01 22:10
2mm였군요...3mm쯤이라 생각하고 갈았는데...
저는 바디캡을 이용해 만들어서...(1500원) 정품마운트가 아닙니다..
마운트부분을 제작의뢰하면 쉬고 깔끔하게 만들어지겠지만 단돈10만원이 없어서..ㅡㅡ;;(일단 실험용이니..)